tvn 드라마 링크 14회 노다현을 찾으러 나가려는데 트럭 아저씨가 있어요 그런데 트럭 아저씨는 자신을 따라다니던 계영이가 계훈앞에 서니 안보이네요? 그래서 그냥 가요~ ~!@??? 생선장수를 만난 노다현 그냥 동네사람 만난듯이 인사하고 가요 이것 저것 몇마다 나누고 생선장수는 다현이가 아직 기억 못하는것을 알고 그냥 갑니다 다현은 그길로 계훈을 만나러 옵니다 엄마에게 들은 모든 이야기를 해요 계훈은 충격의 도가니~ 엄마가 그때 죽인 공범놈을 안경위가 조용히 처리한것이었습니다 만약 그리하지 않고 제대로 처리하고 경찰서에 신고했더라면 계영을 그날 찾을수도 있었던 것~ 다음날 아침~ 엄마는 계훈에게 사죄를 하러 오는데요 계훈은 절대 사죄하지 말래요 평생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라고 쏘아댑니다 그 모습을 본 노다..
tvn 드라마 링크 12회 줄거리 그날의 떠오르는 기억 다현이는 계영이와 탈출을 시도하는데요 다리를 다친 계영이의 손을 놓치게 됩니다 그리고 다현이는 무서운 나머지 혼자 도망을 가요 다현이의 기억은 여기까지~ 지하실을 뛰쳐 나온 노다현 그 시각,, 계훈은 이진근과 몸싸움을 하는 중에 누군가의 습격을 받고 쓰러집니다 정신을 차리니 이진근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경찰이 오면서 사태는 수습이 되어요 한편, 버린 냉장고는 동네사람들의 로망이 되어 있고요 ㅎㅎ 서로 가져 가려고 하는데요 그날 다현이는 계훈에게 어제 기억이 돌아온 것과 그집 지하실에 다녀온 것을 이야기 해요 이정도면,, 경찰서 가서 해야 하는거 아닌가?? 엄마와 할머니에게 그날, 자신이 실종된날,, 그날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물어보고요 이거 이거~ 연출..
tvn 드라마 링크 11회 다현이는 계영이를 마지막으로 본 것이 자기일지 모른다고 했지만 사실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계훈은 그런 생각하지 말라고 진정을 시키구요 오늘은 계훈의 생일~ 실종된 계영이의 생일이기도 하지요 엄마는 아들의 생일을 맘껏 축하해 주지 못하고요 아들은 엄마가 자기를 탓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그런데 내가 보기에도 엄마가 아들을 탓하는듯? 연출이 문제인건지,, 상황이 이해 안가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남은 자식을 좀 챙겨야 하지 않나 싶은데 엄마는 계영이만 그리워하고 아들을 챙기는걸 보지 못했네요,, 엄마가 무슨 잘못이겠냐,, 연출이 잘못했다,,, 그래도 계훈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다현이가 있어 다행 다현을 따라다니는 이진근은 이 모습을 보게 됩니다 노다현은 집에 와서 그동안 빨간대문..
tvn 드라마 링크 6회 다 울고난 계훈과 다현은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서 와인을 마십니다 계훈은 다현의 마음을 느낀다고 고백하고요 다현은 그게 진짜면 지금 내마음을 맞춰봐라고 하는데요 계훈에게 그대로 느껴지는 다현의 두근거림~ 다음날 아침~ 계훈은 다현에게 쌀쌀하고요 다현은 그런 계훈과 다투는데요 그날 밤, 냉장고 이야기를 꺼내게 되고 다현은 한번도 잊은적이 없고~ 이진근이 다시 나타날까 무섭지만,,어쩌구@#@ 하필 이때 둘은 다 듣고 있었구요~ ㅋㅋ 차진후는 냉장고 이야기 나오자마자 일부러 소리를 내서 자신들이 있다는것을 알려줍니다 진후는 냉장고 이야기 나오자 다현이 계훈에게 고백한 것이 떠오르고 다현이 민망할까봐 대화를 중단 시킨것입니다 하지만 이은정은 확실히 노다현이 동생 이진근을 우찌했다고 확신하..
tvn 드라마 링크 4회 사실~ 다현이 하고 싶은 고백은,, 당신한테 설레여요~ 였지만,, 막상 한 고백은? 내가 사람을 죽였어요 ㄷㄷ 엄마에게 와서 청부살인을 요청한 강사는 아무일도 없었던 거 처럼 강의를 하구요 ㅋ 그날밤, 엄마와 할머니가 죽여야 하는 놈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것을 다현이 듣게 되고요 ~!!! 혼란스럽지만 일단 모른척을 하려고 합니다 이전에 일하던 레스토랑 대표와 만난 다현 스토킹 하던 놈의 누나가 찾아와서 동생을 찾았다는 소식을 전해 들어요 뒤늦게 깨달은,, 그 스토커에게도 가족이 있었군! 뉴페이스 여자는 요리사였구요 계훈의 레스토랑에 취업을 합니다~ 다현이도 이 레스토랑이 취업을 하구요 ㅎ 다현 엄마는 밥집 딸년이 맞은편 가게에 일 나가는게 참으로 못마땅한데요 ㅎㅎ 그런데 이 식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