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링크 4회 줄거리 - 스토커가 살아있었어~

tvn 드라마 링크 4회

 

 

 

사실~ 

다현이 하고 싶은 고백은,,

당신한테 설레여요~ 였지만,,

 

막상 한 고백은?

내가 사람을 죽였어요  ㄷㄷ

 

 

 

엄마에게 와서 청부살인을 요청한 강사는

아무일도 없었던 거 처럼 강의를 하구요 ㅋ

 

 

 

그날밤,

엄마와 할머니가 죽여야 하는 놈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것을 다현이 듣게 되고요 ~!!!

 

혼란스럽지만 일단 모른척을 하려고 합니다

 

 

 

이전에 일하던 레스토랑 대표와 만난 다현

 

스토킹 하던 놈의 누나가 찾아와서 동생을 찾았다는 소식을 전해 들어요

 

뒤늦게 깨달은,,

그 스토커에게도 가족이 있었군!

 

 

 

뉴페이스 여자는 요리사였구요

계훈의 레스토랑에 취업을 합니다~

 

다현이도 이 레스토랑이 취업을 하구요 ㅎ

다현 엄마는 밥집 딸년이 맞은편 가게에 일 나가는게 참으로 못마땅한데요 ㅎㅎ

 

 

 

그런데 이 식당에 칼이 하나 없어졌데요~?

 

계훈은 혹시 하면서 다현을 쳐다보는데요

다현은 "칼로 그런게 아니에요~!" 에엥?? ㅋㅋ

 

식당 식구들 모두 다현을 의미심장하게 쳐다보고요

 

 

 

그런데!!!

 

그 칼이 이집에 있어요~??

택시기사 아저씨 부부네요

 

 

 

그날밤, 계훈과 노숙자는 마주치구요

 

계훈은 증거만 나오면 내가 당신을 죽일거라고 해요

아마, 저 원장이 어린시절 계영을 납치했다고 생각하나봐요

 

항상 계훈과 노숙자를 감시하던 경찰이 와서 중재를 합니다

 

 

 

그 시각, 경찰은 주취자 신고 받고 출동을 하는데요

에어로빅 강사 아줌마를 패던 남편이에요

 

휘청이는 이 아저씨놈은 

은근슬쩍 경찰의 엉덩이를 더듬고요

 

이때 전남친 지순경이 나서려고 하자

황경사는 나서지 말라고 합니다.

 

지순경 선을 넘네~

전여친이건 말았건 지금은 선임이고 일하는 중인데~

자꾸만 남친처럼 굴려고 하네요~

 

 

 

같은 시각,,

아줌마의 사연을 듣고 있는 엄마와 할머니

 

남편을 신고해도 금방 풀려나서 때리고

도망가려고 해도 친정엄마, 친정언니들 걱정되어 도망도 못가고

방법은 남편이 죽는것 밖에 없데요 ㅜㅜ

 

이미 가정폭력 경험이 있는 엄마와 할머니는 크게 공감하는데요

 

 

 

아줌마가 가고 나서 열받은 할머니는 몽둥이를 들고 그놈을 잡으러 가고요

 

망치질을 하던 엄마도 따라 나서고

 

레스토랑 옥상텃밭에서 삽질하던 다현도 따라 가고요

 

그걸 보던 계훈도 따라갑니다 ㅋ

 

 

 

이런 모습으로 ㅎㅎ

 

 

 

그 시각 그 가정폭력놈은 골목을 걸어가다가

 

젊은 남자와 부디치고 엄청 얻어맞습니다

마치~ 

젊은 남자는 일부러 부디치고 때리기로 작정한 사람처럼요~

 

 

 

그 놈은 지순경이었어요~

 

그 골목 앞에서 하필

계훈과도 마주치구요

 

 

 

엄마와 할머니가 도착했을땐 이미 요꼴이 되어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온 경찰은 

당연히 무서운 무기를 들고 있는 이 셋이라고 생각하고요

 

다행이 목격자가 있데요

큰키에 검은 옷과 검은 모자를 쓴 남자래요

 

 

 

그렇게 풀려난 세사람~

 

다현은 자신이 겪은 일 떄문에

엄마와 할머니가 청부살인 협박까지 받은것이 미안해서 울어요

 

 

 

그렇게 시작된 계훈의 눈물 ㅋㅋㅋ

 

스토커 누나도 이 꼴을 보게 되고요 ㅎ

 

아~ 그래서 유명한 쉐프임에도 불구하고 팀하나 없이 이런 시골에 가게를 차리는구나~ 

라고 생각하는듯? ㅋㅋㅋ

 

 

 

다현이 동생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계훈을 위해서

차쉐프는 둘의 머리카락을 뽑아서 유전자 감식을 맞기고

결과가 나왔는데요

 

친남매가 아니래요~

 

 

 

동생일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동생이 아니라고 하니 계훈은 다현에게 냉랭한데요

 

영문을 모르는 다현은 상처를 받습니다

 

 

 

계훈은 다현에게 미안한지?

다현이 좋은건지?

고민에 빠져있구요

 

 

 

다현은 고백도 안하고 차인 이 상황이 화가 나서

따지러 나가는데 계훈과 땋~ 만나요

 

 

 

계훈이 하던 고민은 바로~

 

그놈이 살아서 나갔데요

가게에 있던 칼을 가지고

살아서 나간거 같다고 해요

 

아~ 고백이 아니었구나~

살짝 실망하려는 다현~

 

 

 

이때 난데없이 달려드는 스토커놈~ 에엥???

 

 

 

그날밤 밝혀지는 진실~

 

계훈의 말대로 진짜 스토커놈은 죽지 않았어요

냉장고에서 나와

칼을 하나 훔쳐서 

그렇게 뛰어 나오다가 

달려오는 택시에 부디친거에요~!!!

 

흥미진진~

다음회도 기대해 주세요

 

 

다음회 보기  - tvn 드라마 링크 5회 - 이 눈물은 내눈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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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 보기 - tvn 드라마 링크 1회 줄거리 - 매니아틱해~ 내스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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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 등장인물 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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