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의 주요혐의
대한민국의 제17대 대통령, 헌정 사상 4번째로 구속된 대통령 대한민국의 정치인, 기업인이다. 현재는 구속된 피의자.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직장인으로 사회 일선에 뛰어들었으며, 30세에 현대건설 이사, 37세에 현대건설 사장, 48세에 현대건설 회장까지 승진하였다. 나중에 국회의원, 서울시장, 대통령까지 거쳤다. 스펙터클한 인생 역경 때문에 한때는 샐러리맨의 신화로 추앙받았다. 호는 청계. 본래 어렸을 때 아호는 '일송'이었지만, 서울시장 재직 중 청계천 복원 사업이 막바지에 접어들자 대학 동문이던 역사학자 김정배의 권유로 지었다고 한다. 이름 영문자 이니셜을 딴 약칭인 'MB'로도 불리기도 한다. 취임식 당일 본인이 언급하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으며, YS나 D..
인물
2018. 4. 17.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