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링크 12회 줄거리 그날의 떠오르는 기억 다현이는 계영이와 탈출을 시도하는데요 다리를 다친 계영이의 손을 놓치게 됩니다 그리고 다현이는 무서운 나머지 혼자 도망을 가요 다현이의 기억은 여기까지~ 지하실을 뛰쳐 나온 노다현 그 시각,, 계훈은 이진근과 몸싸움을 하는 중에 누군가의 습격을 받고 쓰러집니다 정신을 차리니 이진근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경찰이 오면서 사태는 수습이 되어요 한편, 버린 냉장고는 동네사람들의 로망이 되어 있고요 ㅎㅎ 서로 가져 가려고 하는데요 그날 다현이는 계훈에게 어제 기억이 돌아온 것과 그집 지하실에 다녀온 것을 이야기 해요 이정도면,, 경찰서 가서 해야 하는거 아닌가?? 엄마와 할머니에게 그날, 자신이 실종된날,, 그날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물어보고요 이거 이거~ 연출..
tvn 드라마 링크 11회 다현이는 계영이를 마지막으로 본 것이 자기일지 모른다고 했지만 사실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계훈은 그런 생각하지 말라고 진정을 시키구요 오늘은 계훈의 생일~ 실종된 계영이의 생일이기도 하지요 엄마는 아들의 생일을 맘껏 축하해 주지 못하고요 아들은 엄마가 자기를 탓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그런데 내가 보기에도 엄마가 아들을 탓하는듯? 연출이 문제인건지,, 상황이 이해 안가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남은 자식을 좀 챙겨야 하지 않나 싶은데 엄마는 계영이만 그리워하고 아들을 챙기는걸 보지 못했네요,, 엄마가 무슨 잘못이겠냐,, 연출이 잘못했다,,, 그래도 계훈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다현이가 있어 다행 다현을 따라다니는 이진근은 이 모습을 보게 됩니다 노다현은 집에 와서 그동안 빨간대문..
tvn 드라마 링크 8회 이은정 쉐프는 이진근을 찌르려고 했지만 이진근이 손으로 막아냅니다 그리고 하필, 엄마와 할머니까지 가세하고 엄마와 할머니는 방망이를 마구 휘두르고 이은정 쉡은 칼을 휘두르고 ㅎㅎ 이진근은 의자로 막고 은계훈은 그런 이진근을 제지 하고 ㅋㅋㅋㅋ 영문을 모르는 차진후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런 상황 ㅋㅋㅋ 아수라장~ 다행이 노다현을 따라온 경찰이 저지를 합니다 아무도 속 시원히 이야기 하질 않아 사태만 진정시키고 모두 떠납니다 이은정 쉐프는 노다현 집으로 가는데요 이은정 쉡은 이진근 누나가 아니었어요~ 이진근과 사귀다가 실종된 여자의 언니~ 그 동생이 얼마전 뉴스에 나온 성인 여자 백골 사체였어요 ㅜㅜ 이은정 쉡은 이진근의 짓이라 확신하고요 이 모든 사실을 함께 듣고 있는 엄마..
tvn 드라마 링크 7회 이진근에 놀란 노다현,,, ㄷㄷ 이때 마침, 은계훈이 나타나고 이진근은 근처 CCTV도 있고해서 돌아섭니다 이진근이 나타났다는 소식 들은 엄마와 할머니 걱정하는 할머니와 엄마에게 다현은 셋은 서로 지켜주고 감시하자는 의견을 내고요 엄마와 할머니는 이 기똥찬 아이디어에 기뻐합니다 이진근을 택시로 쳤던 기사는 이날,, 음주운전이었습니다 그래서 신고도 못하고 이진근을 묻으려고 산에 갔는데요 이진근이 살아 있음을 알게 되고 도망간 것입니다 이진근은 택시기사를 찾아가서 협박을 하고요 택시로 자신을 쳤던 것처럼 은계훈을 치라고 합니다 다음날, 택시기사는 은계훈을 치려고 돌진하는데요 맨정신으로는 차마 사람을 치지 못하고 춘옥식당을 들이박고 맙니다 ㅜㅜ 청소하던 식당에 이진근이 나타나고요 엄마..
tvn 드라마 링크 6회 다 울고난 계훈과 다현은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서 와인을 마십니다 계훈은 다현의 마음을 느낀다고 고백하고요 다현은 그게 진짜면 지금 내마음을 맞춰봐라고 하는데요 계훈에게 그대로 느껴지는 다현의 두근거림~ 다음날 아침~ 계훈은 다현에게 쌀쌀하고요 다현은 그런 계훈과 다투는데요 그날 밤, 냉장고 이야기를 꺼내게 되고 다현은 한번도 잊은적이 없고~ 이진근이 다시 나타날까 무섭지만,,어쩌구@#@ 하필 이때 둘은 다 듣고 있었구요~ ㅋㅋ 차진후는 냉장고 이야기 나오자마자 일부러 소리를 내서 자신들이 있다는것을 알려줍니다 진후는 냉장고 이야기 나오자 다현이 계훈에게 고백한 것이 떠오르고 다현이 민망할까봐 대화를 중단 시킨것입니다 하지만 이은정은 확실히 노다현이 동생 이진근을 우찌했다고 확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