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링크 8회 줄거리 - 지순경, 피아노 원장 아들이었다!!

tvn 드라마 링크 8회 

 

 

 

이은정 쉐프는 이진근을 찌르려고 했지만

이진근이 손으로 막아냅니다

 

그리고 하필, 엄마와 할머니까지 가세하고

엄마와 할머니는 방망이를 마구 휘두르고

이은정 쉡은 칼을 휘두르고 ㅎㅎ

 

이진근은 의자로 막고

은계훈은 그런 이진근을 제지 하고 ㅋㅋㅋㅋ

 

영문을 모르는 차진후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런 상황 ㅋㅋㅋ

아수라장~

 

 

 

다행이 노다현을 따라온 경찰이 저지를 합니다

 

아무도 속 시원히 이야기 하질 않아

사태만 진정시키고 모두 떠납니다

 

 

 

이은정 쉐프는 노다현 집으로 가는데요

 

이은정 쉡은 이진근 누나가 아니었어요~

이진근과 사귀다가 실종된 여자의 언니~

 

그 동생이 얼마전 뉴스에 나온 성인 여자 백골 사체였어요 ㅜㅜ

이은정 쉡은 이진근의 짓이라 확신하고요

 

이 모든 사실을 함께 듣고 있는 엄마와 할머니

 

 

 

다음날 아침,,

차쉡은 은계훈에게서 모든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이진근을 냉장고에 넣은 노다현 엄마와 할머니

그런 이진근을 음주운전으로 치고 묻으려 했던 택시기사

이진근과 사귀던 동생이 백골 사체로 발견된 이은정 쉡

 

 

 

이제,, 

차진후 쉡은 이동네 사람들을 만나면

평범해지기 어렵고요 ㅎㅎ

 

 

 

그만두겠다는 은정과 다현

 

은계훈은,,,

은정쉡에게는 충분히 쉬었다 출근하라고 하고요

노다현에게는 오늘부터 풀근무 하라고 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은계훈의 노다현 감시~

 

늦게와도 잔소리

술한잔 해도 잔소리하는 계훈에게

자신을 좋아하냐 따지는데요

 

계훈은 아무말도 못해요

 

 

 

다음날 아침 

출근이 조금 늦은 다현은 뛰다가 넘어질뻔 하고

출근하던 지순경이 안아서 받쳐줘요

 

 

 

부르르 떠는 은계훈 ㅋㅋㅋㅋㅋ

 

괜히 주변 사람들은 눈치가 보이고~

 

 

 

한편,,

 

노다현과 은계훈은 이진근이 지화동 출신같다는 생각을 하고요

 

은계훈 집에서 어릴적 앨범을 가져오는데요

노다현은 이 앨범을 보면서

계영과 계훈, 다현이 같은 학교 출신임을 알게 됩니다

 

 

 

같은 시각

이진근은 지순경과 은계훈을 놀이터로 부르고요

 

지순경의 비밀이 밝혀져요

지순경은 피아노 원장의 아들이었어요 ~!!!!!

이름도 바꾸고 경찰이 되어 이 동네를 온것이네요

 

이진근도 어린시절 지화동에 살았어요~~~

셋은 초딩 동창~

 

 

 

불편한 세사람의 만남~

 

이진근과 은계훈은 싸우려고 덤비고

경찰인 지순경이 말립니다

 

지순경은 이진근에게 인내심 바닥나려 하니

어서 용건만 말하라고 하는데요

 

 

 

이진근은,,,

 

무릎꿇고 빌면

계영이를 누가 데려갔는지

알려주겠다고 해요

 

흥분한 은계훈

 

 

 

그 모습을 모두 지켜보는 노다현

 

계훈은 계영의 실종 이후로

엄마도 실성하고

가족관계가 엉망이 된것을 아는 노다현은 슬픈 눈으로 이진근을 봅니다

 

처음에 신선한 소재로 재미가 있었는데요~

점점 갈수록,,

실종자 가족의 슬픔에서~

가정폭력의 아픔~

데이트 폭력, 용의자 트라우마, 범죄자 낙인 등등등~~

대췌,,, 이 드라마가 품고 있는 메시지는 어디까지 일까요??

휴머니즘이 너어무 지나쳤음 ㅎㅎ

약간 산만해 지려고 함~

 

그래도 다음회는 너무 너무 기대된다~~아~~~~

 

 

다음회 보기 - tvn 드라마 링크 9회 줄거리 - 은계훈이 지화동에 돌아온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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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 보기 - tvn 드라마 링크 1회 줄거리 - 매니아틱해~ 내스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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