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뷰티인사이드 14회 줄거리
뷰티인사이드 14회 한세계가 걱정되어 전화를 하지만 한세계 울어싸코~ 그길로 냅다~ 한세계 집으로 가는데~ 서도재가 구한 할머니가 자신이었다고 말하고,, 서도재 다음에 이야기하자 하고 가는데,, 다음날 아침, 꿀렁꿀렁한 기분으로 엄마와 아침식사를 하고~ 오늘도 정비서는 서도재 책상에 있고~ ㅎㅎ 서도재는 한세계라고 이름지은 강사라가 선물한 물고기만 바라보고 있고~ 한세계 먼가 의미심장하게,, 모든 스케쥴 빨리 하자고 말하고~ 그날,, 정비서 다급하게 와서 김이사가 이사회를 소집했다 말하고~ 김이사 의기양양하게 앉아 있고~ 김이사는 서도재 해임건을 제안하고~ 아직 힘있는 서도재,, 그 자리에서 김이사 해고하고~ (풉~) 마침 들어온 회장님께 쪼르르 달려가는 김이사~ 회장님 쌩까시고~ 다른 이사들 회장따라 ..
드라마/뷰티인사이드
2018. 11. 14.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