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보호하는 것으로도 경제적인 댓가를 받아야 한다.
브라질이라고 하면 흔히 열대우림이 울창하게 있는 지구의 허파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브라질이 변화하고 있었다. 열대우림을 없애고 거기서 대두와 소를 키우고 있다. 그 넓이가 정말 엄청나게 크다. 환경이 변하고 있는거다. 그런 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아마도 브라질도 자국의 국가 경제를 발전 시키고자 그 넓은 토지를 개간하고 있는 것 같다. 세계는 자연 보호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그런 열대우림이라든지 자연을 지키고자 사람들이 노력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마도 무조건 개발을 못하게 하고 자연을 지켜야 한다고 하는건 말이 안될 것이라 생각한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는 수도권은 엄청 발전되어 있으면 그 외 지역은 인구가 감소할 정도로 발전을 못하고 있다. 그리고 개발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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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24. 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