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1회 (2) - 1998년 서서히 시작 되는 이야기
과거에서 다시 1998년부터 이야기가 다시 시작 됩니다. 구찬성(여진구)의 어릴때부터 시작됩니다. 아마도 이후에 장만월과 어떤 관계가 될런지 궁금하네요. 별능력 없는 아빠와 착한 아들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꽃 팔고 있는 저 사람 처음에는 별로 중요하지 않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나중에 한번 더 나오기따문에 조심스럽게 기억을 해둡니다. “초년 복이 없어서 이런 애비에게서 나왔구나. 그래도 악연은 아니다. 초년에 고생하는건 나중에 큰복을 받기 위해 액을 미리 씻는거니까” 바로 이 대사가 초년에 얼마나 고생하는지 알려주세요. 초년이 몇살까지입니까? 호텔델루나 처음에 달의객잔이 나무집이라면 엄청 크고 좋아졌네요. 시대에 따라 달의객잔 -> 만월관 -> 델루나 이렇게 바뀌었나 봅니다. 여기 호텔 직원이 4명..
드라마/호텔 델루나
2019. 7. 16.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