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르의 즐거운 하루

이로운 사기 13회 잠에서 깬 두사람 만화방에 전달된 회장의 메시지였습니다 이로움은 항상 이런 메시지를 받아와서 덤덤하구요 메시지를 처음 보는 다정은 놀라요 그리고 로움이가 이런 메시지를 계속 받아왔다 생각하니 마음이 짠해요 나사는 깨어났지만 병원에서 담배피고~ 술찾고~ ㅜㅜ 링고는 나사에게서 장경자가 라이터에 회장수첩을 USB에 담아서 지니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들어요 한편,, 기자는 탐사보도를 통해서 연호정의 사건을 보도하고요 연태훈은 이렇게 딸의 억울함을 풀게 돼요 장경자는 병원에 입원하고 회사 자료 파쇄하고 언론도 통제하라고 지시해요 결국,,, 스타기자가 되었지만 회사에서 짤린 기자 ㅎㅎ 이로움은 두번째 메시지를 받습니다 적목키즈시절,, 링고가 놈들에게 당하는 영상 링고,, 무슨일 생기는건 아닌지?..

tvn 월화 드라마 이로운사기 11회 이로움이 제이를 부른 일로 둘은 다투게 됩니다 한무영은 제이가 이로움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할 일은 없을거라고 제이와의 소통은 자기만 하겠다고 조건을 겁니다 이로움은 제이에게 바라는것이 있네요 부모를 죽인 리볼버를 찾아오라는 것이에요 제이는 이로움에게 자신과 장경자의 안위를 지켜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건 좀, 이상한데?? 로움이도 위태로워 보이는데 지들을 어케 지켜줌? ㅎㅎ 한편, 수호는 마강수에게 붙었네요 마강수에게 모든 것을 술술 부는데요 이로움이 장경자의 마지막 수첩을 찾는것과 그 수첩에 회장의 정체가 있고 장경자는 회장의 정체를 안데요!! 으응?? 그럼 제이가 회장이 아니었어???? 다정이는 로움에게 제이말고 수호를 데려와 달라고 해요 역시 IT개발자들이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