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월화드라마> 이로운사기 11회 줄거리 - 더욱 알쏭달쏭해진 회장정체 ㅎ

tvn 월화 드라마 이로운사기 11회

 

 

 

이로움이 제이를 부른 일로 둘은 다투게 됩니다

 

한무영은 제이가 이로움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할 일은 없을거라고

제이와의 소통은 자기만 하겠다고 조건을 겁니다

 

이로움은 제이에게 바라는것이 있네요

부모를 죽인 리볼버를 찾아오라는 것이에요

 

제이는 이로움에게 

자신과 장경자의 안위를 지켜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건 좀, 이상한데??

로움이도 위태로워 보이는데 지들을 어케 지켜줌? ㅎㅎ

 

 

 

한편, 수호는 마강수에게 붙었네요

 

마강수에게 모든 것을 술술 부는데요

이로움이 장경자의 마지막 수첩을 찾는것과

그 수첩에 회장의 정체가 있고

장경자는 회장의 정체를 안데요!! 으응??

 

그럼 제이가 회장이 아니었어????

 

 

 

다정이는 로움에게 제이말고 수호를 데려와 달라고 해요

 

역시

IT개발자들이 요구사항 명확하고 직설적이야 ㅎㅎ

 

 

 

연태훈씨는 녹음기를 마강수 이사방에 슬쩍 떨어뜨리려 했는데요

 

 

 

수호에게 들켜버립니다 ㅜㅜ

 

 

 

한편,, 

이 변호사는 법무법인 대표를 찾아와

한무영이 적목 사건 파헤치지 못하게 해달래요

 

걱정을 하는것인지,,

통제를 하는 것인지,,

머지???

 

 

 

연태훈씨는 별 소득 없이 작업이 끝나버리구요

 

딸 호정이를 위해 아무것도 한게 없다는 생각으로 괴로워해요

한무영은 그런 연태훈에게 전화해서

꼭 마강수를 잡겠다고 약속합니다

 

 

 

한무영은 변호사에게 아버지를 만나겠다고 전화를 합니다

 

통화가 끝나자

변호사에게 온 문자

현금으로 전액 보냈데요

심지어 2G폰????

 

이 변호사 머지????

 

 

 

마강수를 계속 파헤치구요

 

비밀파티를 열어서 

투자를 결정하는 쩐주를 알아냅니다

 

이 비밀파티 명단에 신교수가 있다네요??

 

 

 

한무영은 요한에게 초대장을 받아서 직접 파티에 가라고 합니다 ㅎㅎ

 

사채업자가 여는 비밀파티에 왜 신교수가 있냐며 ㅎㅎ

 

 

 

하지만 엄마를 만나러 온 요한

 

신교수는 초대장을 준데요

대신,, 요한과 모재인이 동석하여 저녁식사를 하는 조건이래요

 

 

 

그래서 모재인을 만나러 온 요한

 

모재인은 쿨하게 하겠데요 ㅎㅎ

심지어 비밀파티도 같이 가준데요~ 

 

 

 

검사는 외압으로 지방발령나고요

 

 

 

법무법인 대표는 한무영을 찾아와 무슨일하는지 꼬치 꼬치 캐물어요

 

한무영은 뜻을 굽히지 않고요

 

 

 

한무영은 제이가 이로움에게 어떤 존재인지 물어봐요

이로움이 제이를 좋아했데요~!!!???

로움이 얼굴보는구나 ㅎㅎ

 

한무영은 놀라긴 했지만

로움이 곁에서 끝까지 도와줄 사람은 자기래요

직진사랑 좋지~ ㅎㅎ

 

 

 

둘은 작전을 수행하러 왔다가

비품실에 숨게 되는데요

 

로움은 어린시절 추억이 있느 25번이 한무영임을 알게돼요

으음?? 몰랐었어??

 

 

 

암기천재 이로움이 한무영을 몰라본건 의외였지만 

그래도 다음회 너무 기대된다~~~

 

 

 

다음회보기 - 이로운사기 12회 줄거리-통쾌한작전, 수호도 구출, 회장정체는 여전히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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