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12회 최종회 밤늦게 엄마 까페에서 구산영을 만난 염교수와 이홍새 옥비녀를 만져도 구산영은 아무 느낌없고 그림자도 정상이에요??? 염교수는 5가지 물건을 봉인하지도 않았는데 왜 정상으로 돌아왔는지 모르겠다고 의심을 품어요 다음날 아침.. 엄마는 산영이 이상하다는걸 알아채요 역시.. 악귀였어요 엄마에게 염해상을 죽여주면 딸인 구산영을 살려준데요 한편,, 염해상은 5가지 물건을 다시 처음부터 새로운 자리 봉인하기 시작하는데요 구강모 교수의 집에서 엄마와 마주한 염해상 엄마는 산영이가 산영이가 아니라며 있었던 일들을 말해줘요 그제서야 알아차린 염해상 5가지 물건을 봉인하는것은 그림자를 뗴어내는 것이에요 즉,, 사람에게 들러붙은 귀신을 떼어내는것,, 지금 산영이가 악귀가 되었고 산영은 악귀의 그림자가 되었..
악귀 11회 작전은 이랬습니다~ 집사 아저씨가 집안의 달력을 조작하고요 오늘이 바로 귀신이 출몰하지 못하는 무방수날이었지만 할머니는 내일이 그날인줄 알았어요 그리하여,, 귀신의 이름 향이를 말해버린 할머니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이미 이름을 말했어요 분노하면서 발작하구요 결국 이렇게 병원에 갇히게 됩니다 김집사 아저씨의 복수~ 완성~ 무방수날 이후부터 집안에 새끼줄을 달고 칩거하던 산영 귀신의 불장난으로 소방수와 앰블러스가 오고 산영은 결계가 없는 방밖으로 나오게 돼요 집으로 부랴 부랴 돌아가는데 비가와요 ㅜ 그리고 산영은 또 환영을 봐요 악귀가 누군가에게 다가가는데요 언능 염교수에게 전화하는데 염교수는 지하철을 타려고 한데요 이때,,, 이홍새 앞에 선 구산영 이홍새는 창문을 열려다가 망설이는데요 ..
악귀 9회 이홍새가 문을 열자 구산영이 있습니다 "문을 열었네?" 그리고 서문춘은 "염교수말이 맞았어" 이 한마디 남기고 뛰어내립니다 손에는 멍자국이 있고 사망합니다 ㅜ 도착한 산영과 염해상은 매우 놀라고요 이홍새는 충격을 받습니다 악귀는 씐나서 클럽가서 놀고요 다음날 산영은 기억이 나지 않아요 연고가 없는 서문춘의 장례에 이홍새가 상주를 서고요 염해상은 서문춘의 집에 와서 청소를 하고 악귀 잡을 마음을 다잡습니다 산영에게 서문춘이 마지막으로 본것이 무엇인지 물어보려고 왔어요 산영은 상태가 더 안 좋아졌어요 거기다가 시력까지 잃어가고 있습니다 산영은 내심 악귀를 원하고 있어요 염교수에게 서문춘의 마지막 장면을 말하려고 하자 악귀가 속삭입니다 "말하면 쟤도 죽일거야" 산영은 말을 하지 못해요 염교수는 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