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봄이 오나 봄 3,4회 줄거리 리뷰 -또 다시 체인지-
봄이 오나 봄 3,4회 줄거리 리뷰 모두가 긴장해서 지켜보는 가운데 김보미의 몸에 있는 이봄의 뉴스가 시작되는데~ 방송중 엄마와 통화하다가 그 모습이 나오기 까지 하고~ 이봄의 딸 시원을 데리러 가던 이봄 몸에 있는 김보미는 티비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고~ ㅋㅋㅋㅋ 가슴 아픈 사연에 급기야 눈물까지 흘리는 이봄을 보고 김보미도 따라 울고 ㅋㅋㅋㅋ 이미 상황실은 난리도 아니고 국장과 팀장은 멘붕 상태 ㅋㅋㅋㅋㅋ 김보미 생파 열어주던 선배는 사장의 조카였다~ 티비를 보던 사장은 열받아 김보미 자르러 가는 길을 이봄이 막아서고 ㅎㅎ 그렇게 등장한 몸만 김보미인 이봄을 데리고 몸만 이봄인 김보미는 잽싸게 엘리베이터를 탄다~ (ㅋㅋ 머야 머가 이렇게 복잡해~ ) 김보미는 뉴스를 망친 이봄에게~ "내가 이자리까지..
드라마/봄이오나봄
2019. 1. 26.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