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호텔 델루나] 호텔 델루나 16회 최종회 줄거리 리뷰
호텔 델루나 16회 구찬성과 장만월의 과거가 밝혀졌네요~ 죽어가는 어린 장만월 앞에 사신과 마고신이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가느다란 생명이라도 연장해 보려고 애쓰자,, 마고신은 사신에게 조금더 기다려 보자고 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새로운 인연이 있을지 모른다고 하고 사라집니다~ 그때, 어린 구찬성과 아버지가 지나가다가 장만월을 발견하고 구해줍니다~ 구찬성은 정신을 차린 장만월에게 돌아가신 부모님 걱정은 말라고 하며,, 망자는 달의 객잔에서 쉬었다가 하늘나라로 간다고 말해줍니다~ 마고신은 장만월을 찾아와 다음 보름달이 뜨기 전까지만 시간이 남아있다고 알려줍니다~ 더이상 호텔 델루나에는 손님도 오지 않습니다~ 한편, 자신을 음란한 소설을 쓰고 장원급제도 취소당한 선비로 조롱을 당한 김선비는 더이상 이곳에서 ..
드라마/호텔 델루나
2019. 9. 3.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