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호텔 델루나] 호텔 델루나 13회 - 저승터널로 간 구찬성~
호텔 델루나 13회 화해하게 된 두 사람은 죽은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죽으면 건너게 되는 삼도천 다리는 망자가 죽고나서 49일동안 건넌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승에서는 49재를 지내나 봅니다~ 한편, 델루나로 새로운 손님이 오는데 객실장이 깜놀합니다~ 객실장이 죽임을 당한 그 윤씨 집안의 마지막 장손이었습니다~ 미혼인 장손이 죽었으니 이제 윤씨 집안의 대는 객실장 바람대로 끊기게 생겼네요~ 객실장은 한껏 의상에 힘을 주고 윤씨집안 대가 끊기는 장례식장을 다녀오기로 하고 걱정된 김선비도 따라 나섭니다~ 호텔로 돌아온 장만월은 객실장과 김선비가 윤씨집안 장례식을 간 것을 이야기 듣고 걱정을 합니다~ 40년전 대대로 자손들이 풀리지 않자, 객실장의 어린 딸아이 무덤을 파헤치려고 하는데,,, 그것에..
드라마/호텔 델루나
2019. 8. 26.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