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호텔 델루나] -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10회 - 그림같은 엔딩씬
호텔 델루나 10회 구찬성은 마고신에게 받은 약을 연못에 던지는데~때마침 우물신은 연못에 던진 약을 들고 와서 "이 약이 네 것이냐?" ㅋㅋ 깜놀한 구찬성~ 다시 진지하게 장만월에게 고백을 이어가려는 순간!!회장의 딸과 손녀가 회장 연못에서 모하는것이냐며 ㅎㅎ 사실, 구찬성은 우물의 신을 회장이 소중히 여기는 식물원의 연못에 넣어준 것이었습니다~ 구찬성은 회장에게 연못을 빌렸다며, 아주 신성한것을 넣어두었으니 잘 가꾸시라고 합니다~ 장만월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김준현이 한입만 했던 맛집에 데려가서 오리훈제쌈을 싸먹습니다~ 한편, 마고신은 경찰에게 다가와 볼펜을 주며~이 볼펜을 잃어버리면 펴엉~~생 여자하나 못만날것이라 저주를 내립니다~ 호텔로 돌아온 구찬성은 회장에게 손녀가 보내는 사진을 전달합니다~회장은..
드라마/호텔 델루나
2019. 8. 17.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