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호텔 델루나] 호텔 델루나 11회 - 연쇄살인범 만난 구찬성
호텔 델루나 11회 자고 일어난 구찬성 집에 만월이가 보낸 선물이 도착하고~ 짜잔~~ 호피무늬 정장!! ㅎㅎ 산체스는 만월이가 품종좋은 말을 팔아달라고 해서 매우 비싼값에 팔아주었다고 말합니다~ 구찬성은 회장의 몽상통화에 대한 대가라는것을 눈치챕니다~ 때마침 회장의 몽상통화는 호텔귀신들에게 소문이 나게 되고 너나저나 몽상통화를 신청합니다~ 구찬성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서비스가 돌아가야 한다며 비난, 협박, 저주가 아닌 경우에는 몽상통화를 허용하도록 만월에게 요구합니다~ 모두가 몽상통화를 무사히 하게 됩니다~ 교통사고로 죽은 부자는 가해자에게 전화해서 자신들은 운이 안 좋았으니 자신을 망가뜨리지 말아달라고 오히려 부탁을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본 장만월과 구찬성은 숙연해 집니다~ 구찬성은 장만월에게 떡국 맛집..
드라마/호텔 델루나
2019. 8. 20.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