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군검사 도베르만 11회 줄거리 - 드디어 시작된 홍무섭 갑질 재판

tvN 군검사 도베르만 11회

 

 

 

용문구와 노화영에게 정체가 탄로난 두사람~

 

결국 서로에게 선전포고를 던지는데요~

 

 

 

자신의 부모님을 죽인 노화영의 목을 조르는 도배만

하극상은 직결심판이라며 총을 내미는 노화영~

 

 

 

하지만 도배만의 상상이었구요~

 

 

 

본격적으로 도배만 아버지의 사건을 파헤칩니다~

당시에 도검사 밑에서 일했던 군검사의 증언을 듣는데요~

 

훈련병이 수류탄 사고로 죽게 되는데요~

윗선에선 훈련병의 실수로 마무리 하려했지만

도검사는 수류탄의 오작동이라고 판단했구요~

진실을 바로 잡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홍무섭의 탄압이 심했구요~

자꾸만 사고로 죽어가는 훈련병이 걱정되어

당시 차우인 아버지가 회장으로 있는 아이엠에 의뢰를 합니다~

 

노화영이 모시는 현 국방장관놈이

노화영을 시켜서 사건을 무마시키고자 했는데

노화영이 죽여 버린것입니다~

 

 

 

차우인과 도배만은

홍무섭부터 치기로 하고~

 

신하사를 설득해 홍무섭을 갑질로 재판하기로 합니다~

재판에 우위에 서기 위해서

재판을 주도할 판검사들을 비리로 잡아넣는데요~

 

 

 

한편, 노태남은 군대에서 계속 괴롭힘을 당하는데요~

 

 

 

저놈이 일병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힙니다~

 

잠을 안재우고

머리를 들고 자게하고

거울과 가위바위보를 시킵니다~

 

저놈저거~~ 

돼지의왕 황경민에게 한번 혼쭐 나야겠는데~??!!

 

 

 

그 와중에 안병장은 노태남에게 잘해주고요~

 

확실히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해서 애를 쓰는데요

먼가 꿍꿍이가 있네요~

 

 

 

홍무섭에게 갑질을 당하던 신하사는

지속적인 도배만의 설득에 넘어가고요~

 

가족을 생각하며 홍무섭을 고발하기로 결심하고

그집을 나갑니다~

 

 

 

홍무섭의 갑질은 언론에 까발려지구요~

 

애국회는 자기편인 판검사가 나가리되어 걱정하는데요~

노화영은 자신의 사람들로 모두 채워 재판을 하겠다고 합니다~

 

 

 

한편, 차우인을 조력하던 얘는 

검찰 압수수색을 받는 등 계속 압박을 받구요~

 

 

 

그 와중에 둘은~

와인도 마시고~

라면도 먹고~

할거 다하고~

 

 

 

드디어 재판이 진행되구요~

 

 

 

차우인 측에서 새로운 증인을 모시구요~

 

모두들 깜놀한 가운데~

 

 

 

증인은 바로~

노화영이었습니다~~~~!!!!

 

노화영은 홍무섭에게 승진이 밀리면서

이번 기회에 홍무섭을 쳐내려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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