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tvn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1회

 

 

 

잘나가는 쉐프 은계훈

 

어느날 갑자기 요리를 하다말고

고통? 슬픔? 을 느끼며 쓰러집니다~

 

 

 

그날 이후로 요리하다 말고 울고

홈쇼핑 라이브방송 하다말고 울고

또, 울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웃고~ 

 

매니저는 이유를 묻는데요

사람들 말대로 진짜 미친거냐고 물어봐요 ㅎㅎ

 

 

 

자기는 미친게 아니래요~

 

이게 머냐면~

칼융이라는 정신과 의사이자, 분석심리학자인 씽크어쏘머시기??

둘사이의 감정이 뇌파 어쩌구 머시기??

마치 쌍둥이가 텔레파시를 주고 받는거처럼??

 

약간 설명충인듯~ ㅎㅎ

 

사람들은 전혀 알아듣지 못하고요?

 

 

 

사실 은계훈은 이란성 쌍둥이였는데요

어린시절 동생과 놀다가 동생이 실종됩니다

 

여동생 은계영은 계훈과 감정을 교감 했는데요

동생이 슬퍼하거나 공포를 느끼면 계훈도 같이 느낍니다

 

그런 동생의 감정이

실종된 이후로 느껴지지 않았어요

계훈은 동생이 죽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18년 지난 지금

쉐프가 된 계훈은

누군가의 감정을 느끼고 있는 겁니다

 

 

 

유명한 쉐프 페스티벌?

메인 이벤트인 시연을 하다 말고 

답답함을 느끼며 요리하다 말고 자리를 떠납니다

 

 

 

한편~

 

노다현은 엄마에게

좋은데 취직했다 속이고

사실은 최저임금으로 살아가요 ㅎㅎ

 

 

 

쉐프 페스티벌에 서빙하는 노다현

오늘따라 자기또래 여자들이 많이 왔는데요

자기 처지때문에 울적하구요

 

메인이벤트 공연을 망친 계훈

울적함을 잊으려고 옥상으로 왔다가 둘이 만나고요

먹을것도 나눠먹고 분위기 좋았는데요

 

 

 

다현은 계훈이 자신에게

전화번호 따려는줄 알았는데

 

갑작스레 가위바위보를 하자?

어릴적 어느동네 살았나? 

이상한 질문을 하자 다현은 도망치듯 갑니다~

 

 

 

퇴근하는 다현에게 선물이 오는데요

 

쉐프가 보냈다는데

누군가 사용한 스카프??를 선물로 줘요

다현은 진짜 미친놈으로 생각하구요

스카프를 계훈에게 돌려줘요

 

사실 저 가방은

계훈이 옥상의 미안함으로 

먹을것을 넣어둔 것인데요

스카프는 계훈것이 아니에요~

 

다현은 사용하던 스카프를 선물한 계훈이 무서워서 설명도 안듣고 그냥 가버려요~

 

 

 

레스토랑에서 같이 일하는 남자직원

 

다현을 살짝 따라와 놀래켜요

안그래도 무서운 다현은 심하게 놀라고요

 

앞으로 이런 장난 하지 말아달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가버립니다

 

 

 

하지만 다현은 그 뒤로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누군가 사용한 흔적이 있는 선물을 계속 받아요

 

너무 무서워서 그 선물들을 모조리 다 버리는데요

 

이 상황에서 그 쉐프가 너무 의심스럽구요~

 

 

 

타인의 감정을 다시 느끼는 계훈~

 

동생 계영이 살아있다고 확신하고요

동생의 어릴적 사진으로 지금의 모습을 시뮤레이션해요

 

 

 

자신의 이상 행동으로 업계에 소문이 쫙나고~

 

결국 독립을 하기로 하는데요

그렇게 해서 어릴적 살던 지화동으로 돌아온 계훈~

 

장미 레스토랑을 인수받구요 

그런데 상태가 ㅋㅋㅋ

 

 

 

하필 그때 뙇~ 마주친 계훈과 다현

 

다현은 사람들 다 있는데서

변태라고 자기앞에 얼쩡이지 말라고 하고요

 

동네사람들도 이 소리를 다 들었네요~ ㅋ

 

 

 

한편 지화동에 새로 부임받은 지원탁 순경

선임인 황민조 경사~

 

3년전 사귀다가 헤어진 전연인 관계~

 

 

 

한편, 저놈은 레스토랑이 다현과 사귄다고 소문을 내고요??

 

그 이상한 선물을 준것도 저놈이에요~!

 

다현은 그 사실을 알고 너무 놀라하고요

스토커짓 하지말라고 단호하게 말하는데요

 

 

 

계훈이 그 이상한 선물을 준 놈이 아닌것을 알게 된 다현은 쉐프에게 사과를 하는데요

 

다현은 엄마에게 알바하는 처지가 들통나서 지화동에 내려와 있어요~

 

 

 

하지만 이미 동네 변태로 소문이 난 계훈~ ㅋㅋㅋㅋ

 

동네 아줌마들은 이 가게가 빵집인지, 중국집인지 궁금해 하는데요~

 

 

 

설명충 계훈은 ㅎ

 

비스트롬이래요~ ㅋ

격식없이 음식을 즐기는 비스트로와

전통미식을 뜻하는 가스트로미의 중간형태로

캐쥬얼한 #$@ㅃㅃㅃ# 컨텐포러#$ 파이날리#$# 

 

동네 아줌마들에게는 외계어로 들리고 ㅋㅋㅋ

 

 

 

그날밤~

 

지화동으로 내려와 본격 공부를 시작한 다현은

집에 가는 길에 누가 따라오는걸 느끼고요

 

레스토랑 그놈이에요~ 스토커~!!

다현의 가게까지 따라오고요

 

 

 

같은 시각~

 

계훈도 공포, 불안을 느낍니다~

 

 

 

몸싸움 끝에 정신을 잃은 다현~

 

정신을 차려보니 저놈이 저렇게 죽어 있어요~?

 

 

 

그길로 경찰서로 온 다현

 

그런데 그날따라 지화지구대는 아수라장

조금 기다리라는 황민조 경사

 

다현은 무섭기도 하고 놀란 상태고

하필 무섭게 생긴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고요

멍하니 있다가 다시 가게로 돌아갑니다

 

 

 

가게로 돌아오니 엄마와 할머니가 나와있어요

 

다현은 울면서 아까의 상황을 모두 설명하는데요~

 

 

 

다현을 진정시킨 엄마와 할머니는

마치 예전에도 해본것처럼 능수능란하게~?

 

시체를 이불에 싸고?

그걸 밖에 있는 냉장고에 넣어요~?

 

여전히 놀란 상태의 다현은

엄마와 할머니 때문에 또 놀라고?? ㅎㅎ

 

이거 머지???

 

 

 

이 냉장고는 사실 계훈 쉐프의 냉장고~

 

레스토랑 공사중이던 인부들이 잘못 알고 내논것인데요

 

 

 

엄마가 트럭을 가지러 간 사이~

 

계훈쉐프와 후배가 냉장고를 낑낑 거리며 레스토랑으로 가져가요~!!! 

 

어쩜 좋아 ㅋ

 

 

 

일이 완전 꼬여버린 다현~~~~~~

 

다음회 넘 기대되네요~

 

 

다음회 보기 - tvn 드라마 링크 2회 줄거리 -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하는거짓말 "괜찮아"

 

tvn 드라마 링크 2회 줄거리 -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하는거짓말 "괜찮아"

tvn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2회 다급하게 냉장고를 확인하러 온 다현~ 잠깐 들렀다며 점심 머먹었냐? 저녁은 머 먹었냐? 아무말이나 막하는데요~ 하지만 지금 시각은 2시 30분 ㅎㅎ 이때 냉장

moonpmj.tistory.com

 

 

tvn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 등장인물 관계도

 

tvn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 등장인물 관계도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tvn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월화드라마 링크 연출 : 홍종찬 작가 : 권기영, 권도환 홍종찬 연출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을 연출했습니다~ 소년심판은 정말 재미

moonpmj.tistory.com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