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링크 10회 줄거리 - 밝혀진 피아노원장의 알리바이

tvn 드라마 링크 10회 

 

 

 

차진후 쉡이 레스토랑을 들어오면서

키스를 하던 두사람은 민망한 상황이 되어요~

하지만, 차진후 쉡이 더 민망해 하고요 ㅋ

 

 

 

집으로 돌아가던 노다현은 어린시절이 갑작스레 떠오릅니다

 

이진근을 따라 빨간대문 집앞에 가는 기억이에요

 

 

 

다음날 아침~

 

오늘부터 1일이 된 노다현은

화장도 하고 고데기도 하고요~

유통기한 지난 향수는 엄마주기로 하는데요 ㅎㅎ

 

 

 

집앞에 있는 레스토랑~

코앞에 직장을 가면서 풀메이크업 ㅋㅋㅋㅋㅋ

 

 

 

하지만 은계훈은 왠지 냉랭하고요

 

 

 

삐진 다현은 온실에 있는데요

 

계훈이 다가와서 말해요

지금까지 웃을때도, 맛있는거 먹을때도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죄책감들고 해서

누구를 좋아할 생각을 못했어요,,

그런데 노다현이라는 변수가 생겼어요

앞으로 죄책감 들때도 있겠지만

그러지 않도록 노력하겠데요~

그런 자신이라도 받아줄수 있냐고 물어봐요

 

기분 좋아진 노다현~

 

 

 

노다현은 아침에 조깅을 핑계로

빨간 대문을 찾기 위해서

매일 아침마다 지도에 표시를 해가며 달립니다~

 

 

 

은계훈은 계영이와 피아노원장을 목격한 

생선가게 아저씨를 찾아와 그날에 대해 물어보고요

 

아저씨는 할말이 있는듯,,

저녁에 한번 계훈의 레스토랑에 가겠다고 해요

 

 

 

메뉴 개발을 하는 은계훈은

자꾸만 달달한 디저트류만 만듭니다 ㅎㅎ

 

동생의 수사가 시작되어 마음이 가벼워진 은정쉡은 출근을 하고요

둘의 관계를 단박에 알아체요 ㅋㅋㅋ

 

 

 

퇴근시각~

 

눈치없는 차진후쉡은 가게도 일찍 문닫았는데

왜 다들 퇴근을 안하냐며 ㅋㅋㅋ

레스토랑에 계속 죽치고 있는데요

 

눈치빠른 이은정 쉡이 

차진후를 데리고 퇴근을 합니다 ㅋㅋ

 

 

 

한편, 다현이 엄마를 좋아하는 안경위는

엄마와 할머니에게 위급할때 불라며

호루라기를 주는데요

 

평소 야구방망이를 들고 다니는 엄마와 할머니는

장난감같은 호루라기가 우습기만 하고요 ㅎㅎ

 

 

 

이진근의 핸드폰이 파출소에 분실물로 오게 되고요

 

이진근이 실종되었다 확신하는 은계훈은 지순경을 불러내요

은계훈과 엮이기 싫다는 지순경에게

피아노원장, 지순경 아버지가 범인이 아닐수 있다고 말해줘요

 

 

 

그길로 안경위를 불러서 

피아노 원장이 잡혀간 날에 대해 물어봐요

 

안경위는

피아노 원장이 용의자가 된 이유는 3개가 있데요

 

1) 계영이를 차에 태웠다는 목격자 (생선가게 아저씨)

2) 그날 밤의 알리바이가 없다 (피아노원장의 침묵)

3) 아들의 피묻은 셔츠를 보았다는 증언

 

 

 

하지만 한참 뒤에 이모든 알리바이가 풀렸데요

그래서 무협의로 풀려난거래요

 

1) 차안에는 계영이의 어떤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

2) 그날밤의 알리바이~ 

원장은 어려워진 학원경영을 위해서

단란주점에서 반주를 하는 투잡을 뛰었는데요

자신의 투잡이 알려질까 말을 안한거래요

뒤늦게 솔직히 말하면서 혐의가 풀린거래요

3) 그날밤, 손님과의 시비로 몸싸움이 있었고

그래서 셔츠에 피가 묻은거래요~

 

하지만 무혐의로 풀려난것이 알려지지 않았고

사람들은 피아노원장을 범죄자로 보고 피했데요

 

 

 

계훈은 지구대 서대장을 찾아 간다는 흥분한 지순경을 말립니다

 

지순경은 자신의 아버지를 범인으로 몰고

아직도 범인으로 낙인 찍고 있는 서대장을 죽인데요

 

계훈은 지순경에게 이제라도 아버지와 화해를 하라고 해요

 

 

 

같은 시각,,

 

생선가게 아저씨가 레스토랑을 오고요

계훈에게 전해달라며 이야기를 해요

 

그날 피아노원장이 계영을 데려갔다는 진술을 한 목격자인데요

자신은 그날 데려갔는지 아닌지 가물가물했데요

그런데 그 사건으로 마을이 어수선했고

서대장이 너무 몰아붙이고 무섭기도 해서

데려갔다고 진술한거래요

뜨아~~~

 

 

 

다현은 생선가게 아저씨가 떠나고

번역 알바가 들어와서 도서관을 갑니다

 

도서관에 찾아온 이진근

노다현에게 절대 은계훈과 잘 될수 없다 협박을 해요 

 

노다현은 어린시절 우리가 어떤집을 갔었냐고 물어봐요

이진근은 이제 기억이 났냐며 웃어요~ 

으음???

 

경찰에 쫓기는 이진근은 의미심장한 말만하고 떠나요

 

 

 

이진근이 떠나고 나타난 경찰

 

 

 

소식을 듣고 다현을 찾으러 온 계훈~

 

 

 

노다현은 계훈에게 

어린시절 계영이가 기억났다고 말해요

어쩌면 자신이 마지막 목격자일지 모르겠다고 고백합니다

 

 

다음회도 기대해 주세요~

 

 

다음회 보기 - tvn 드라마 링크 11회 줄거리 - 노다현, 계영이와 납치되었던 기억이 돌아옴

tvn 드라마 링크 11회 줄거리 - 노다현, 계영이와 납치되었던 기억이 돌아옴

 

 

1회부터 보기- tvn 드라마 링크 1회 줄거리 - 매니아틱해~ 내스탈이야!!

tvn 드라마 링크 1회 줄거리 - 매니아틱해~ 내스탈이야!!

 

 

 tvn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 등장인물 관계도

tvn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 등장인물 관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