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 이로운사기 15회 - 이로움, 검찰청 탈출 성공~!

이로운사기 15회

 

 

이로움은 검찰에 잡혀 옵니다

 

류검사는 배신한게 아니라

검사로의 본분에 너무 충실했던 것입니다~

 

이로움을 언론에 흘리자는 의견들을 무시하고

이로움을 직접 조사하고자 합니다

 

은근히 이로움을 보호하는 중

 

 

 

사건은 이랬습니다~

 

이로움은 제이의 지시로 

장경자를 죽이러 갔지만 죽이지 못해요

 

자신을 죽이라고 지시한게 제이임을 알게 된 장경자는 금고를 이로움에게 넘깁니다

 

적목의 회장 지승돈의 증거들이고

제이가 지승돈의 명의를 사용하는 증거들입니다

 

 

 

로움은 증거들을 모두 회수하고

다정에게 증거들을 조사해 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곧, 제이가 장경자를 찾아오고요

 

제이가 장경자를 죽입니다

장경자도 불쌍,,

 

 

 

다음날,, 한무영 아버지는 체포되고 언론에 노출이 됩니다

 

결국 한무영변호사가 아버지를 보호했다는 억측이 난무하게 되고요

 

 

 

사직서를 제출한 한무영

 

법무법인 대표는 금수저였어요 ㅎㅎ

돈보다 명예가 중요~

한무영을 지키기로 합니다 

 

 

 

드디어 시작된 제이의 복수

 

나사는 잡혀갈뻔 했는데요

이때 고요한이 나타나 나사를 구해줍니다

 

 

 

한무영은 위험에 처한 나사와 다정이도 구하고 

잡혀있는 로움이도 빼내는 계획을 세웁니다

 

 

 

로움을 만나러 온 한무영

 

살포시 손을 얹으며 수갑의 열쇠를 쥐어 줍니다

 

공범이 있다고 검찰에 말하래요

정다정과 나수호

 

그리고 다정과 수호의 도움으로 탈출 시킬거래요

 

 

 

이로움의 자백으로

 

다정이와 수호는 공범조사를 받기위해

자연스럽게 검찰청에 들어옵니다

 

 

 

이로움은 공범인 다정과 수호가 자백하면 죄를 인정하겠다고 하고

 

다정과 수호는 로움이가 자백하면 인정하겠데요

 

수사는 난항을 겪고요

오~ 작전 좋은데??

 

 

 

그 시각,,

 

기자는 검찰청에 다정이가 쓸 노트북을 가지실에 설치하구요

 

검찰 출입증도 자판기 밑에 몰래 숨깁니다

 

 

 

로움과 나사의 보호감찰관 요한 ㅎㅎ

 

류검사에게 적목재단 이야기를 헤줍니다

자신의 어머니인 신교수가 적목재단에 가담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또,, 언론에 퍼져나가고요

 

 

 

결국 신교수도 검찰에 불려와 조사를 받아요

 

 

 

다정이는 기자가 세팅해둔 노트북으로 검찰청을 접수하고요

 

 

 

나사는 타이밍 맞게 빠져나와 전기를 내려버립니다

 

 

 

그렇게 이로움은 기자의 출입증을 챙겨서

유유히 검찰청을 빠져나갑니다

 

 

 

정다정과 나수호는 이로움 도주를 도운죄로 긴급체포됩니다~

 

한무영은 이 둘을 지키려면 검찰청이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둘을 일부러 검찰에 남긴 것입니다

 

 

 

그 시각,,

모재인과 고요한의 도움으로

링고도 지키고

링고를 해치러 온 제이의 수하도 체포합니다

 

 

 

이로움은 채비를 하고 유유히 제이를 만나러 갑니다

 

 

 

이로움의 위치를 확인하는 한무영

 

 

 

한무영도 이로움울 따라갑니다

 

그런데 로움이의 리볼버도 챙겨가네요~

 

이제 단 1회만 남겨둔 이로운 사기~

너무 잼있네요~

마지막회 완전 기대~

 

 

 

이로운사기 16회 최종화 - 이로운사기~ 깔끔한 마무리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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