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 14회 선녀님은 그저 김금이 반가워서 끌어안은 거였다~ 김금은 노트북을 들고 선녀님과 점순이를 만나러 오는데~ 정이현도 뒤늦게 도착했는데~ 표식을 완성하지 않고 그냥 산으로 오른다~ 한편, 세신선은 계룡으로 가기전에 커피를 마시러 왔다~ 오선녀가 화장실 간 사이에 박신선은 구선생에게 오선녀의 아줌마 파마머리가 구리다고 뒷마다 하다 들키는데~ 역에서 아무리 기다려도 오선녀는 오지않고~ 그제서야 눈물 흘리며 반성하는 박신선~ 한참 후, 나타난 오선녀 머리 ㅋㅋㅋ 쫙쫙펴져있고~ 짝사랑하기 힘들다는 오선녀에게 자신의 심장 소리 들려주며 "짝사랑 아니여~"하는 박신선~ ㅋㅋㅋ 바람둥이 박신선도 이제 정착을 하는건가요? ㅎㅎ 사슴을 따라 산으로 간 정이현은 갑자기 예전 사슴일 적 기억이 되살아 나는데~ ..
계룡선녀전 11회 키스 장면을 목격한 김금~ 깜놀한 두사람~ 집에 돌아가는 길~ 서로 서먹하기만 하고~ 집에 온 정교수와 김금은 신선들과 이교수가 술먹고 뻗어있는 걸 목격하고~ 선녀님은 집에 점순이가 없다며~ 오늘 친구 만나러 간다했는데 아직 안와 걱정되어 왔다고하고~ 다리 다친 정교수는 가지 못하고 김금과 선녀님만 점순이 찾아 나가고~ 한편 점순이는 한강에서 이러고 있고~ 키스를 땋~ 하는데,, 엄학생 이상한 행동 하는데?? 역시,, 촬영중이고~ 엄학생 많이 혼나야 겠군!! 이거 범죄라네~ 하필~ 점순이 꼬리가~~ 휘릭~~ 아무리 찾아도 점순이 없자,, 둘은 돌아오는데~ 집앞에서 선녀님은 김금에게 같이 간 사람에게 불편한 꼴을 보였다며 미안하다 사과하는데~ 바로 앞에서 차 불빛이 비춰지고~ 차에서 내린..
계룡선녀전 8회 8회 줄거리선녀에게 고백한 정교수와 만만치 않는 직진 순수 청년 김금~ 정교수에게 저녁식사 초대 받은 선녀님을 붙잡는 김금,, "가지마세요~" 선녀에게 고백하러 왔다가 호랑이로 변하는 점순이를 보고 깜놀~ 한편, 김금은 오늘은 더 특별히 입고싶어 옷들을 막 꺼내보지만~~ 항상 같은옷~!! 그렇게 둘은 오전 산책을 하고 아침을 먹으로 삼계탕집으로 왔다~ ㅎㅎ 하필, 김금에게 전화가 오고~ 김금은 합석을 하는데~ 이렇게 둘은 내내 선녀님만 따라다니고~ ㅎㅎ 구선생과 박신선은 밤낮으로 고된 낚시배를 탈출하려고 하는데~ 팥에 새겨진 글자를 읽을수 없고 ㅋㅋㅋ 한편, 방탈출 게임을 하기 위해 온 세사람~,, 레이저를 유유히 빠져나가는 놀라운 선녀님의 유연성~ ㅋㅋ 그렇게 탈출을 성공해서 온 방~ ..
계룡선녀전 7회 7회 줄거리선녀님을 백허그한 김금~ 선녀님이 날아갈거 같아서 그랬다고 하는데~술먹은 어느날 밤, 김금의 눈앞에 있는 정교수가 거문성으로 보이고, (정교수=거문성-윤소이)정교수 눈에 보이는 김금은 파군성으로 보인다,, (김금=파군성) 왜 백허그 했냐고 하자, 선녀님이 날아가버릴것만 같아서 그랬다고 하는데~ 한편, 엄마가 생일 축하한다는 편지를 보고 정교수 편지를 찢어버리는데~ 창밖은 더 심란하기만 하고~ 그날 밤, 김금과 술을 처묵처묵하고~ 뜬금없이 운동을 하러 나왔다가 김금과 선녀님을 만나러 가는데~ 마침 선녀님 집앞에서 땋 마주치고~ 김금이 자신의 핸드폰을 선녀님에게 주자, 정교수 못마땅하고~ 셋이서 커피를 마시는데 갑자기 정전이 되고~ 김금 눈앞에 보이는건,, 정교수가 아니고 거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