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회까지 진행 되었습니다. 장만월에 대한 과거가 하나씩 하나씩 벗겨지고 있습니다.구찬성은 지하철 타고 이동중에 죽은 사람을 보게 되어 달보면 따라 가면 델루나 호텔로 갈 수 있다고 알려 줍니다. 그러나 호텔로 찾아 가지 않고 김준현의 등장으로 김준현을 따라 가버렸습니다. 김준현의 사인을 받을려고 했으나 받지 못하고 장만월을 만나게 됩니다. 장만월은 구찬성 여자 친구에 있다라는 이야기에 발끈하게 됩니다. 장만월은 구찬성과 쭈꾸미를 먹으려 했으나.. 김준현이 촬영했던 장소에서 김준현이 앉은 자리에서 해장국을 먹게 되었습니다. 김준현이 사람에게나 귀신에게나 스타입니다. 호텔에서 13호실 손님이 밖으로 빠져 나간걸 사신이 알게 되었고 밖에서 문제를 일으키면 책임을 묻는다고 합니다. 13호실 손님이 드디어 ..
구찬성은 장만월의 도움으로 13호실에서 빠져 나옵니다. 13호실 아직은 의문스러운 곳입니다. 13호실에 대한 비밀이 언제 풀리는지 모르겠지만 여자귀신이네요. 13호실 장롱 귀신은 구찬성을 부릅니다. 장만월은 다시 돌아 오지 않는다고 말은 했지만...구찬성은 13호실 장롱 귀신에 의해 다시 돌아 옵니다. 13호실 장롱 귀신은 점프해서 문을 열고 나갑니다. 델루나 호텔 밖으로 13호실 귀신은 나가게 되는데 이후에 어떻게 될런지 지켜봅시다. 이번 5회때 에피소드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됩니다. 드레스 입은 여자가 죽은채 누워 있고 손톱과 머리카락을 잘라서 홍낭에 넣어서 죽은 아가씨의 짝을 찾아 주려고 합니다.사자의 염이 깃듯 홍낭을 주운 인간이 죽은 이의 영혼의 베필이 될 것이라 멀리 보냅니다. 나중에 알게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