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에서 2.4 주택 공급대책 후보지로 서울시 금천/도봉/영등포/은평구 4개구 21곳을 선정했습니다. 서울에 25000호 공급계획으로 용적률을 최대 238% 상향, 민간 재개발 대비 1.5배 세대를 공급하는 것입니다. 주요 후보지 ▲서울 금천구 가산 디지털 역세권 사업 ▲서울 도봉구 방학 역세권 사업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역세권 사업 ▲서울 은평구 연신내 역세권 사업 ▲서울 도봉구 창동 준공업지역 사업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저층주거지사업 ▲서울 은평구 불광동 저층주거지사업 경제적 효과 2만5천 세대수로 판교 신도시 순준 기존 사업 대비 시세는 11% 감소 용적률 인센티브 효과로 수익률은 민간 대비 30% 상승 가산디지털단지 역세권 주거 사업 복합단지로 SOC(사회간접자본) 시설 확충, 고밀도 복..

국토교통부는 모든 지표에서 주택시장 안전 흐름을 포착하였으며 주택구입 부담지수가 증가함에 따라 주택버블이 경고 될 가능성이 있어 사상 최대 공급 지속을 전망하기 위해 수도권 180만호 이상으로 전국에 200만호 이상 압도적으로 공급 할 계획이라고 발표합니다. 선전한 지역 리스트를 보면 눈에 띄는게 노후도입니다. 항상 재개발이나 재건축을 따질때 노후도를 보는데 재건축은 최소 30년이상 안전진단을 통해서 진행이 결정될 수 있지만 재개발은 그 지역이 전체적으로 얼마나 많은 구축 비율이 높은가를 따질 것입니다. 이런 노후도를 볼 수 있으면 좀 더 좋을 것입니다. www.bdsplanet.com/ 위와 같이 부동산플래닛에 들어 가시면 해당 지역의 노후도를 알 수 있습니다. 용도지역 1~2단계 종 상향을 통해 용적..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와 서울특별시(서울시장 권한대행 서정협)는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방안 (‘20.5.6.)에 따라 도입한 공공 재개발 시범사업의 2차 후보지 16곳을 29일 선정․발표하였다. 이번 후보지 심사는 지난 해 국토부․서울시 합동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20.9.21.~11.4)에 참여한 70곳 중 새롭게 재개발사업을 시작하려는 노후주거지 56곳 가운데 자치구가 최종 추천한 28곳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후보지들은 주로 역세권, 5만㎡이상 대규모 노후 주거지로, 공공의 참여, 지원 하에 계획대로 사업을 완료하게 될 경우 서울 도심에서 약 2만호를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사례 언급한 4곳입니다. - 장위8은 `06년 장위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되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