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갈하이 8회 괴태는 중국의 재벌 여동생을 만나러 나가는 길에 서재인이 괴한에게 당하는 것을 보게 되고~ 당연히 이순재옹을 부르며 서재인에게 복싱배우지 않았느냐 먼가 저항을 해보라고 한다~ ㅋㅋㅋ 이순재옹의 도움으로 서재인은 구출이 되지만 쓰러지고 병원에 실려가는데~ 이 소식은 민주경 변호사와 함께사는 송판사에게까지 연락이 가는데~ 로펌 사람들과 부랴 부랴 병원에 오지만 괴태가 누워있네?? 서재인이 무사한 것을 보고 모두 안심을 하는데~ 서변은 괴한 목에 전갈의 문신이 있었다고 하자 괴태와 민변, 송판사는 깜놀한다~ 민변은 괴태에게 예전에 그 사건 이후로 계속 아프냐 물어보는데 괴태는 불편해서 자리를 일어난다~ 그리고 혼자 복도에 있는데 갑자기 어린 아이의 환영이 보이고 괴태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그때..
리갈하이 7회 아이돌팬클럽과 락스타들의 몸싸움에서 가까스로 괴태는 혼자 탈출을 하고~ ㅎㅎ 재판이 시작되고 각자 노래를 부르면서 고증하는데~ 강기석은 전혀 다른 분위기의 노래를 누가 표절로 의심할수 있겠느냐 따라서 표절아니다라고 주장하고 괴태는 같은 노래를 판소리 명장이 부르는 녹음을 들려주며 분위기가 다르다해서 표절이 아니라고 할수 없다라고 반박한다~ 그렇게 재판이 끝나고 두사람은 또 티격태격하는데~ 오늘도 나오는 강변의 아프리카 속담~ "비난보다 선물을 기억하라~" 를 말하자 괴태는 지난번 내 선물이 꽤나 인상적이었나 보군이라며 지난번 상처를 후빈다~ ㅎㅎ 윤상구는 법률사무소 청소를 명받고 청소를 하는데 민변은 윤변을 격려하고자 착하네~ 일잘하는 사람이 청소도 잘하네~라며 칭찬을 하고 윤변은 은근 그..
리갈하이 6회 ㄹ 전날 경찰서에서 괴태한테 혼날 줄 알았는데 "밥은 먹었니?"라고 한것이 자꾸만 떠오르고 심지어 환상까지 보인다~ 출근하니 세상에~ 이순재옹이 네이티브에 가까운 영어실력~ FBI에서 동아시아 문화 자문이었단다~ ㅋ 괴태는 음악을 고르는 중인지~ 밥,,밥,,, 이라고 하는데, 서재인은 자기도 모르게 밥 먹었다고 말해버린다~ 괴태가 말한 밥은 바로 밥딜런~ ㅎㅎ 서재인은 괴태에게 열심히 해서 언젠가는 고태림을 꼭 이길 것이라고 다짐을 하고,, 괴태는 어림반푼어치 없는 소리라고 사고나 치지 말라고 하고 예상한듯 서재인은 피식~ 한편, 강기석변호사는 출근을 하는데 방대한 대표는 전직원 불러서 축하해주고~ 이번 재판은 피고가 포기하지 않았다면 원고측인 자신이 패소할 것이었기 때문에 왠지 모를 패배..
리갈하이 5회 재판이 시작 되자 민주경은 "오뉴월 서리 정도로는 안 끝날거 같은데요~"라고 말을 하는 것으로 봐서 괴태가 저 판사에게 매우 큰 잘못을 한 모양임~ 오늘도 강변은 "태양을 가리려면 그림자 뒤로 숨어라"라는 아프리카 속담으로 시작을 한다~ 원고 말고도 다른 여성 3명이 피고로부터 스토킹을 당했다는 진술서를 제출하면서 매우 불리해진다~ 이 사건의 핵심은 두사람이 사귀었냐 아니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남자가 스토커라는 것은 매우 불리한 것이었다~ 갑자기 괴태가 일어나 먼가 싸인을 보내고~ 서재인은 도저히 알아 들을수 없고 ㅎㅎ 결국 벽 보고 서 있으라는 판사의 명령에 불복하고 따지다가 감금6시간에 처해진다~ ㅎㅎ 서재인은 의뢰인과의 갈동도 가중되면서 더욱 궁지에 물리게 된다~ 서재인은 판사를 찾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