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 8회 8회 줄거리선녀에게 고백한 정교수와 만만치 않는 직진 순수 청년 김금~ 정교수에게 저녁식사 초대 받은 선녀님을 붙잡는 김금,, "가지마세요~" 선녀에게 고백하러 왔다가 호랑이로 변하는 점순이를 보고 깜놀~ 한편, 김금은 오늘은 더 특별히 입고싶어 옷들을 막 꺼내보지만~~ 항상 같은옷~!! 그렇게 둘은 오전 산책을 하고 아침을 먹으로 삼계탕집으로 왔다~ ㅎㅎ 하필, 김금에게 전화가 오고~ 김금은 합석을 하는데~ 이렇게 둘은 내내 선녀님만 따라다니고~ ㅎㅎ 구선생과 박신선은 밤낮으로 고된 낚시배를 탈출하려고 하는데~ 팥에 새겨진 글자를 읽을수 없고 ㅋㅋㅋ 한편, 방탈출 게임을 하기 위해 온 세사람~,, 레이저를 유유히 빠져나가는 놀라운 선녀님의 유연성~ ㅋㅋ 그렇게 탈출을 성공해서 온 방~ ..
계룡선녀전 7회 7회 줄거리선녀님을 백허그한 김금~ 선녀님이 날아갈거 같아서 그랬다고 하는데~술먹은 어느날 밤, 김금의 눈앞에 있는 정교수가 거문성으로 보이고, (정교수=거문성-윤소이)정교수 눈에 보이는 김금은 파군성으로 보인다,, (김금=파군성) 왜 백허그 했냐고 하자, 선녀님이 날아가버릴것만 같아서 그랬다고 하는데~ 한편, 엄마가 생일 축하한다는 편지를 보고 정교수 편지를 찢어버리는데~ 창밖은 더 심란하기만 하고~ 그날 밤, 김금과 술을 처묵처묵하고~ 뜬금없이 운동을 하러 나왔다가 김금과 선녀님을 만나러 가는데~ 마침 선녀님 집앞에서 땋 마주치고~ 김금이 자신의 핸드폰을 선녀님에게 주자, 정교수 못마땅하고~ 셋이서 커피를 마시는데 갑자기 정전이 되고~ 김금 눈앞에 보이는건,, 정교수가 아니고 거문성~..
계룡선녀전 6회 정교수 샤워하는데 또 전생의 기억~ 선녀왈, "역시 인간 물이 좋다오~ 앞으로 쭉 여기서 함께 목욕하면 좋겠소~" 아침부터 커피 마시러 온 세사람~ 아침 샤워하던때를 떠올리며 "혹시 우리 같이 목욕한 적 있나요?" 라고 묻는 정교수~ ㅎㅎ 다들 깜놀~~ 왜 안그러겠어~~ ㅋㅋ 그런 정교수 눈앞에 또 환생이~ 뜨아~~ 갑자기 머리가 어지러운 정교수~ 이교수에게 멀쩡한 지금도 선녀를 보면 다른 기억이 보인다고 말하자~ 이교수는 연애를 해야겠다며~ 자신이 연애 상대가 되어 주겠다고 하자 정이현 화들짝~놀라고! 이교수 완전 빈정상함! 아침 사건으로 선녀는 기분이 좋고~ 조봉대는 찾아와 월급이라며 돈을 주고~ 김금 찾아오자 선녀는 월급을 받았다 말하자~ 김금은 쇼핑하러 가자고 제안하고~ 한편,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