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링크 5회 좋아해도 된다는 허락일줄 알았는데 죽여서 냉장고에 넣은 스토커놈이 살아있을거라는 계훈의 말 어이없는 다현 ㅎㅎ 스토커놈이 달려드는 것은 꿈이었어요~ 공포에 질려 깬 노다현 그 공포를 같이 느낀 은혜훈 다현은 스토커놈이 살아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이제 낯선 남자가 지나가도 겁이나고요 혼자 있어도 겁이 나고요 하루종일 겁이 나는데요 스토킹 트라우마~ 무서움을 이기기 위해서 호신술도 연습하고 일부러 밝아지려고 합니다. 아침 조깅중이던 계훈~ 오늘도 동네 아줌마들에게 둘려싸이는데요 역시 모두 거절하고 ㅎㅎ 돌아서려는데~ 이름이 머냐고 묻네요? 계훈은 잠시 생각에 빠지다가 이름을 말해줍니다 은계훈 입니다 계훈이 이곳 지화동으로 온 이유는~ 동네사람들 중에 범인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서입니다..
tvn 드라마 링크 4회 사실~ 다현이 하고 싶은 고백은,, 당신한테 설레여요~ 였지만,, 막상 한 고백은? 내가 사람을 죽였어요 ㄷㄷ 엄마에게 와서 청부살인을 요청한 강사는 아무일도 없었던 거 처럼 강의를 하구요 ㅋ 그날밤, 엄마와 할머니가 죽여야 하는 놈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것을 다현이 듣게 되고요 ~!!! 혼란스럽지만 일단 모른척을 하려고 합니다 이전에 일하던 레스토랑 대표와 만난 다현 스토킹 하던 놈의 누나가 찾아와서 동생을 찾았다는 소식을 전해 들어요 뒤늦게 깨달은,, 그 스토커에게도 가족이 있었군! 뉴페이스 여자는 요리사였구요 계훈의 레스토랑에 취업을 합니다~ 다현이도 이 레스토랑이 취업을 하구요 ㅎ 다현 엄마는 밥집 딸년이 맞은편 가게에 일 나가는게 참으로 못마땅한데요 ㅎㅎ 그런데 이 식당에..
tvn 드라마 링크 3회 냉장고는 비어 있었습니다~ 그 순간 은계훈이 들어오고요 다현은 가게 문이 열려 있어서 들어왔다고 거짓말을 해요 다현은 들킬까봐 가슴이 콩닥콩닥~ 계훈도 그런 감정을 똑같이 느끼구요 더이상 추궁하지 못하고 보냅니다 어린시절 계훈은 계영이가 실종되고 학교 사랑의 편지함에서 이전에 계영이가 보낸 편지를 보고 울게 되는데요 오빠가 학원 떙떙이를 엄마에게 일렀다고 생각한 계영은 용서를 해줄테니 라면 5번, 비오는날 우산 갖고오기, 그리고 앞으로는~ 절대로! 일러바치지 않기를 해야한다는 내용이었어요 ㅜㅜ 어린계훈은 그 편지 외에도 한통의 편지를 더 받는데요~? 다음날 아침~ 마을 공원에서 운동중인 동네사람들~ 이때 달려오는 훈훈한 총각~ 미숫가루, 쥬스, 빵 모두 거절하는 계훈 ㅋㅋㅋ 여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