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달 푸른해 13,14회 아줌마 사연은 이랬다,, 남편의 폭력때문에 자살시도까지 하려 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자기같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맘까페를 알게 되었고 가입했는데 거기서 붉은울음의 쪽지를 받았다고 한다~ 블랙챗을 통해서 붉음울음과 대화했고 알려준 방법으로 남편을 죽이려 했지만 차마 할수 없었는데,, 다음날 남편이 진짜 그 방법으로 죽었다는 것이다!! 아줌마는 범인이 아니었오~~ ㅜㅜ 한편, 그림을 완성한 차우경은 아이를 안다고 했지만 아무것도 기억 안난다고 말하고~ 이은호는 자신도 그런적이 있다며, 기억한다고 해서 모두 좋은것만은 아니라고 말한다~ 다음날, 차우경은 동생 병원갔다가 엄마에게 그림을 보여주며 아는 아이냐 묻는데~ 시크한 엄마는 모른다고 딱 잘라 말하는데,,, 그림을 본 동생의 표정 ..
붉은달 푸른해 11,12회 이은호가 범인이 아니라는 아이에게 강형사는 잘 보라며 아이를 다그치는데~ 아이는 모래아찌라며 함께 모래놀이 한적 있다고 말하고~ 혐의가 없는 이은호는 풀려나고 풀려나면서 강형사에게 말한다~ "새벽에 트럭 몰고 나갔다고 납치범 아니고, 새벽에 기름 샀다고 방화범 아니에요" 라고 ,, 진짜 이은호는 누구일까요?? 차우경은 경찰서를 나온 이은호를 차로 태워주는데~ 이때, 이은호는 죽은 아이를 꿈나라 보육원에서 본적이 있다고 말을 하고~ 한편, 죽은 사람 증거가 있다고 온 아저씨는~ 블랙박스에 찍힌 그 차에 누군가 타고 있는걸 보여주고~ 그 시각 아줌마는 붉은울음에게 보험금을 못 타게 되었다고 말하자~ 붉은울음은 원하는게 보험금이었냐?, 남편 죽음이었냐? 라고 물으며,, 욕심이 지나치..
붉은달 푸른해 9,10회 차우경 환상에 나오던 아이는 아니었지만, 미라여인의 딸이 맞았다~ 새벽에 강아지가 짖어서 나와보니 뒷마당에 이 아이가 있었다고 한다. 서정주의 문둥이 시에 대해서 묻자, 놀이방에 있던 액자라고 말하고~ 아이를 데리고 한울센터를 왔는데~ 아이는 익숙한듯 뒷길에 나있는 창문으로 들어가고~ 아이가 늘상 다니던 그곳의 끝에는 미라여인의 시체가 발견된 곳~ 갈곳없는 아이의 이름은 하나였다~ 하나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오는데~ 하나는 익숙한듯 손으로 음식을 먹는다~ 다음날 아침, 차우경이 자신의 아이와 다정한 모습을 하나는 의미심장하게 지켜보고~ 한편, 강형사는 미라여인 전남편 찾아가는데~ 아이의 영상을 보여주지만 모르는 아이라고 하고, 여자가 죽던 날 알리바이를 묻는데~남자는 눈하나 꿈..
붉은달 푸른해 3,4회 강형사는 살인하려던 여자를 체포하는데~ 팀장으로부터 체포한 여자가 오늘부터 합류한 우리팀 형사이고 강형사의 부사수라고 하는데~ 헐~ 형사였어~~~!!!! 하지만 강형사에게 여자는 용의자일 뿐이고~ 오늘 부임한 전형사는 오늘 있었던 일을 말해주는데~ 오늘 첫출근해서 팀장님께 인사드리고~ 강형사를 찾으로 다니는 중에~ 우연히 강형사가 찾고 있는 용의자 주소를 알게되고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데~ 도착해서 본것은 자해하는 박용태~ 자해하는 용의자의 칼을 뺏었는데 박용태가 달려와서 칼에 몸을 찔렀다고 하는데~ 부검 결과도 자해이고~ 유서도 발견되고, 박용태 집에 박지혜 추적하던 흔적이 있어서 박지혜를 죽이고 스스로 죽었다고 결론낸다~ 전형사도 용의자 선상에서 풀려나오고, 강형사 부사수로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