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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더 게스트 ( the guest ) 10화
최신부의 유품에서 아버지의 반지를 발견한 윤화평~
강길영의 도움을 받아 아버지를 만나는데~
아버지는 화들짝 놀라며 도망~
"넌 내 아들이 아니야~~!!!!"
자신을 박일도 귀신이라는 아버지가 야속하고~
최윤이 윤화평의 아버지를 찾아와서 만나는데~
이 순간에도 멋짐 폭발하는 단벌 사제님~~~
최신부는 윤화평의 아버지로부터 당시 이야기를 듣는데~
목을 멘 신부는 아버지의 손가락을 부러뜨리고 반지를 가져갔다고 한다~
그리고는, "다음은 당신 차례야~ 아들에게서 도망쳐~!"
라고 말한후 자살했다고 이야기 한다.
최신부는 그동안, 박일도를 추적했던 윤화평 아버지로부터
박일도는 없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윤화평 고향마을로 내려간 강길영과 최신부~
윤화평의 할아버지로부터 60년전 이야기를 전해듣는데~
당시 처음 빙의된 사람은 이철용이고 그 아들이 이상철이라고 듣는다~
윤화평은 다시 아버지를 만나러 가고~
박일도 귀신은 최신부에게 옮겨간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데~
당시 사건이 일어나던 때에,,
윤화평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진술이 엇갈리는데~
--> 아버지는...
집에 윤화평, 자신, 할아버지 셋이 있었다고 진술하고~
윤화평의 목을 조르라는것도 할아버지의 지시였다고 한다~
--> 할아버지는...
집에 윤화평, 윤화평의 아버지 둘이 있었다고 진술하고~
윤화평은 할아버지를 만나러 오지만 할아버지는 안계시고~
할아버지가 "무서운자"로 저장된 사람과 계속 통화해왔고~
상용시에 종종 다녀오고 있었다는것을 알게 되는데~
같은 시각, 최신부는 양신부로부터 모두를 의심해 봐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양신부 수상해~~
할아버지는 윤화평 아버지를 만나고 이상한 행동을 하는데~
윤화평 아버지는 윤화평에게 전화해서 박일도가 누군지 안다며~
빨리 만나자고 전화를 한다~
한편, 강길영은 이상철을 만나는데~
이상철은 귀신이 되기 전 인간 박일도를 본적 있다고 말하고~
윤화평은 아버지를 만나러 오고~
아버지는 할아버지가 박일도라고 말하고 함께 도망가자고 하는데~
그새 전화 한통에 빙의가 되고, 살인을 저지르는데~
완전 쫄깃~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려용~~~~~
손 더 게스트 (the guest) 10화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