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드 16회 최종회 반가운 최유리~ ㅎㅎ 누가 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정상적 생활이 불가능하고~ 한편, 강사라는 인터뷰 장소에 꽃을 들고 찾아와 원에어 모델이 되어 달라고 하고~ 서도재 따라와 꽃을 돌려주고~ ㅎㅎ 유대표는 스케쥴 있다며~ 배우 데리고 가고~ 그 꽃을 들고 정비서 찾아온 서도재~ 이제 정본부장이 되어 있고~ 한편, 시사회 인터뷰에서 여배우가 꽃이라던 남배우에게 한세계 꼬라보고~ 부러우면 너는 꽃하세요~ 나는 배우할테니~ 라고 쏘아주고~! 쎈언니가 좋은 서도재는 한세계 인터뷰보고 좋아하고~ 한편, 한세계 열애설이 뜨고~ 대본 연습하다 쪽~ 맛사지 하다가 쪽~ ~~~ 훗~~ 이제 할말도 없다 ㅋㅋㅋ 다음날 강사라는 친구없다며~ 한세계 만나러 와서 류은호 뒷다마를 까고~ 한편, 도서관..
뷰티인사이드 15회 한세계는 은둔하면서 뜨개질에 매진하고 있고~ 부업으로 책을 읽어주는 일을 하는데~ 밤만되면 서도재에게 짜줄 니트 끌어안고 울고~ 한편~ 서도재는 스웨덴에서 수술을 받고~ 성공하는데~ 으음? 이 교수님 미쿡에서 오신분 아니었어?? 서도재는 변신한 여러 한세계가 녹음해서 들려주는 책을 늘 듣고 있고~ 사실, 유우미가 한세계의 안부를 보내고 있었고~ 드디어 서도재 귀국하는데~ 엄마는 복도에서 마주친 서도재가 자신을 지나쳐 가자 절망하는데~ 서도재 장난이었고~ 강사라 찾아와 동생 얼굴도 보고~ 그날 밤, 강사라는 오빠가 돌아왔다고 은호에게 말해주고~ 은호에게는 앞으로 무엇을 하고 살지 물어보는데~ 진지하게 대학원 들어가서 판사가 되려고 한다고 하자~ 판사 아무나 하냐~ 강사라 답답하기만 하고..
뷰티인사이드 14회 한세계가 걱정되어 전화를 하지만 한세계 울어싸코~ 그길로 냅다~ 한세계 집으로 가는데~ 서도재가 구한 할머니가 자신이었다고 말하고,, 서도재 다음에 이야기하자 하고 가는데,, 다음날 아침, 꿀렁꿀렁한 기분으로 엄마와 아침식사를 하고~ 오늘도 정비서는 서도재 책상에 있고~ ㅎㅎ 서도재는 한세계라고 이름지은 강사라가 선물한 물고기만 바라보고 있고~ 한세계 먼가 의미심장하게,, 모든 스케쥴 빨리 하자고 말하고~ 그날,, 정비서 다급하게 와서 김이사가 이사회를 소집했다 말하고~ 김이사 의기양양하게 앉아 있고~ 김이사는 서도재 해임건을 제안하고~ 아직 힘있는 서도재,, 그 자리에서 김이사 해고하고~ (풉~) 마침 들어온 회장님께 쪼르르 달려가는 김이사~ 회장님 쌩까시고~ 다른 이사들 회장따라 ..
뷰티인사이드 13회 얼굴이 돌아오지 않는 한세계는 서도재 앞에서 휘릭 사라지고~ 유우미는 깨어났고 퇴원했지만 여전히 한세계는 소식이 없고~ 정비서 노트를 던지며~ 한세계의 비밀에 대해 묻고~ 자신의 메모를 본 서도재 한세계 찾아 일어나고~ 회사를 나서는 서도재를 본 한세계 서도재를 따라가고~ 서도재 막아서며,, 이런 자신의 모습에도 서도재가 보고싶었다 고백하고~ 자신의 어리석음을 탓하며 한세계가 어떤 모습이라도 사랑한다며 안아 주는데~ 이때 한세계로 돌아오고~ 사람들은 한세계에 대해 수군대고~ 최유리는 박기자에게 전화해서 제보할 것이 있다고 하고~ 한세계가 모습이 바뀐다며 이야기 하는데~ 이때 한세계 박기자의 연락을 받고 찾아오는데~ 바뀐 모습으로 최유리를 죽일 것이라고 협박하자~ 최유리 사색되고~ 그날..
뷰티인사이드 12회 아픈 사람을 두고 지나칠때 모른척한다고 화를 낸 강사라는 미안해 하고~ 서도재 이런 강사라가 진짜 동생같이 느껴지고~ 한세계는 유무미에게 서도재에 대해 얼버무리려하지만 잘 되지 않고~ 강사라에게 비밀을 들렸다고 말하자 정비서 진심 걱정하고~ 월급 올려달라는 정비서에게 OK 미소 날려주고~ 유우미에게 들킨 서도재가 너무 걱정되는 한세계~ 결국 서도재는 비밀을 공유하기로 하고~ 친구가 된다~ 그 시각, 최유리는 CCTV 를 확인하며 장례식 화장실에 한세계가 나오는건 있어도 들어오는게 없다는 것을 알게되고~ 다음날 미용실에서 한세계 속 뒤집고 있고~ "너무 시끄럽네~" 하며 도도하게 돌아보는 사람은 바로 강사라~ 강사라에게 무명 취급당한 최유리~ ㅋㅋ 음~ 최유리,, 난 쫌 귀엽던데? ㅎㅎ..
뷰티인사이드 11회 엄마의 장례식을 치르고 집에 오지만 엄마가 있는것만 같고~ 그 시각 최유리는 한세계에게 사람을 붙이고~ 친구들은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한세계가 안쓰럽기만 하고~ 엄마는 일보다 중요한것이 많다며~ 자신은 많이 놓쳤다며~ 가장 아픈 순간에 옆에 있어주라고 하고~ 서도재 그길로 한세계에게 달려가 안아주는데~ 그제서야 눈물을 흘리는 한세계~ 꽃집을 지나는 류은호는 강사라가 괜시리 마음에 쓰이고,, 메리골드를 사고~ 그 시각 강사라는 메리골드의 두번째 꽃말이 이별의 슬픔인줄 알게 되고 씁쓸해 하고~ 그때 류은호가 메리골드를 사오고~ 꼭 오고야 말 행복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찾아올 거라고 위로하고~ 그런 류은호를 뒤로 하고 쌩하고 가려는 강사라에게 신학학교에 입학신청 냈다고 말하고~ ..
뷰티인사이드 10회 뙇~ 걸린 두사람~~ 서 서방~ 한 잔 받게나~~ 드라마에서나~ 현실에서나~ 저 장면은~ 어색해 ㅎㅎ 그날 밤, 엄마 자꾸 결혼 이야기 하는게 수상하다~~ 다음 날, 엄마가 서서방 회사로 도시락을 싸오고~ 서서방~ 오늘따라 더 이쁘구만~ 보너스 받기로 한 정비서는 확실한 들러리 해주기로 하고~ 어쩔시구니~ ㅎㅎ 이게 머냐~~ ㅋㅋㅋ 이제는 장모님 패션쑈까지~ 귀여운 서서방~~ 귀막힌 한세계 엄마에게 막 화를 내고~ 서서방은 고맙기만 하구~ 서도재 집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이것참~ ㅎㅎ 스윗하네요~~ㅎ 그 시각, 류은호는 생일날 케이크를 준비하는데~ 강사라~ 류은호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역싀,, 똑똑한 사람은 감정판단도 똑부러져~ ㅎㅎ) 신부가 될 몸이라 거절한 류은호를 뒤로하고..
뷰티인사이드 9회 엄마를 땋~~~ 엄마는 일하는 유우미를 대신해 어린이를(한세계) 돌보기로 하고~ 엄마와 오붓이 있는 이 시간이 즐거운데~ 전화온 서도재에게 나중에 만나자고 하고~ 한세계 생각만 해도 므흣~~해지는 서도재~ 나중에 만나자는 한세계 문자에 급 삐짐~~ 이런 서도재를 대신해 서도재 자리에서 일보는 정비서~ 그 일은~ 엄청난 집중력을 요구하는 지뢰찾기~ 아뉘~!! 아직도 이 게임을 하는 사람이 있오???!!! ㅋㅋ 류은호는 집으로 돌아오고 엄마는 신부수업에 찬성~ 엄마가 청소하는 소리에 깜놀~~ 그동안 자신의 모습을 담아논 액자방과 옷방을 들킬까봐~ 오줌싼것처럼 꾸미고 서도재와 유우미에게 SOS 를 치는데~ 오늘도 서도재는 소파에서 정비서는 서도재 책상에서 일하고~ ㅋㅋ 오늘은 영자신문 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