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뷰티인사이드 5화 줄거리

뷰티인사이드 5회

기자들에게 들킨 두 사람은 계약 연애를 시작하기로~

그 순간 시사회에 참석한 류화영은 열 빡치고~

한세계 집에 갔던 유대표는 기자들을 보고 깜놀~

두사람은 각자 가족들로부터 문책을 당하고~

서도재 엄마는 한세계를 만나 헤어지라고 말하고~

서도재 엄마는 한세계에게 1억원을 보내고~

한세계는 1억백원으로 돌려주고~

기가 막힌 엄마는 2억백원으로 다시돌려주고~

이체 한도가 안되어 2억을 돌려주지 못하는 억울한 일이 생기고~

은행에 따져보지만 금융실명제로 직접 본인이 가야 해결되고~

적절한 타임에 헤어지려면 우선 사귀어야 하기에~

두 사람은 기자에게 일부러 사진을 찍히려 공개데이트를 하고~

한세계는 자신의 변신한 사진들을 보여주고~ 

두사람은 더욱 가까워지는데~

한편 류은호는 강사라의 집에 가정부로 일하는데~ 

정작 당사자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한세계는 이감독 오디션에 참가하고~

발연기 류화영을 말빨과 연기로 기죽여 주고~

꿀꿀한 기분으로 오디션을 마치고 나오는데~

CF한장면처럼~~ 서도재 꽃들고 나와있고~ 

휘릭~ 서도재 너~어~~ 내꼬얏~!

그날 징조가 왔다며 서도재 집에 가서 동침을 하기로 하는데~

라면도 먹고 넥타이 메는법도 배우고~

한침대에 누워 이상한 기운이 감돌고~~

서도재 조선백자같은 한세계의 얼굴을 만져보고~

다음날 아침 변하지 않은 한세계에게 뻥친거냐며~ 티격태격하는 사이~

서도재 엄마는 문밖에서 둘의 이야기를 듣게되고~

침대에 있는 건!! 남자로 변한 한세계~

내 아들이~ 게이라 깜놀~ 거기다!! 고딩취향에 한번더 깜놀~~ 

깜놀할만 하다~~ ㅋㅋ

6회가 더 기다려지는 뷰티인사이드 5회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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