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뷰티인사이드 6화 줄거리

뷰티인사이드 6회

김민석과 아들이 한침대에 있는걸 본 엄마는 졸도해서 병원에 가고~

김민석으로 변한 한세계에게 자신의 집으로 가있으라고 하고~

성공적인 이벤트로 주가를 올리는 원에어를 견제하기 위해서 회의를 하고~

한세계와 서도재의 열애를 빈정대는 이사들에게 일침주시고~

한편, 주가가 올라가는 원에어 강사라를 식사에 초대한 임원진들~

알고보니 대표자격으로 부른게 아니고, 분위기나 띄우라고 부른것이었고 

성희롱을 일삼는 임원들 때문에 기분이 개상한 강사라~ 

아무말도 하지 못했던 자신이 바보같아 세차 중 울음을 터트리고~

하필, 세차장 알바생은 류은호였고~

우는 강사라가 마음에 걸린 착한 류은호와 커피와 식사를 하고~

나쁜사람 싫어한다는 류은호에게 착한사람 싫어한다는 강사라~

마음상한 두 사람은 각자 할일 하러 가고~

그날 밤, 김민석은 또 친구들과 술판 벌이고~

만취한 김민석은 서도재에게 꼬장을 부리고~

다음날 아침 서도재의 몸을 본 한세계는 좋기만 하고~

서도재는 김민석의 면도를 해주고~ 이 조합 설렌다~~ ㅎㅎ

서도재의 눈에는 김민석이 한세계로만 보이고~

얼굴을 만지며 이상한 느낌이 들고~

남자에게 심쿵한 서도재는 불편하다며 빨리 한세계로 돌아오라 말하고~

그 말을 들은 한세계는 변한 자신의 모습이 싫어 그런다고 생각해 삐지고~

남자에게 심쿵했다는 서도재 고백에 정비서 화들짝~

한편, 은호는 신부가 되겠다는걸 반대하는 엄마와 크게 싸우고 가출을 하고~

하필, 강사라 집에서 샹드리에를 깨트리고~

집나온 류은호는 강사라 집에 입주 도우미 제안을 하고~

결국 두사람은 위험한 동거를 시작하는데~ 강사라 부럽~ ㅎㅎ

한편, 서도재는 사고 친 김민석의 아빠로 파출소에 소환되는데~

본부장 서도재 명함으로 무사히 해결되고~

걱정되는 서도재는 변한동안 자신의 집에 있으라고 하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두사람~ 결국 한세계로 돌아오고~

처음으로 자신으로 돌아온것이 서운한 한세계~~

서도재 엄마는 게이보다는 여자 연예인을 만나는게 낫다고 생각해~

한세계를 만나 자신의 아들을 만나달라고 빌고~ ㅋㅋ

공항에 일하러 온 한세계는 서도재만 찾고~

끝내 자신을 보러 오지 않은 서도재가 서운하고~

그날밤 서운함을 토로하고~

그런 한세계를 관제탑에 데려가는 서도재~

서도재의 경영철학을 전해듣고 한세계는 감동을 받는데~ 

분위기에 이끌려 자신도 모르게 키스를 하고~

미안하다고 말하는 한세계에게 서도재는~

와락~ 끌어안고 키스를 한다~   이거 머야~~~ㅋㅋ 

이 사랑 밀도있다~~ ㅋ 

7회가 더 기다려지는 뷰티인사이드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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