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뷰티인사이드 7화 줄거리

뷰티인사이드 7회

관제탑키스~~

이래야 할거 같아서 키스했다는 서도재 말에 한세계 큰 상처를 받고~

다음날 한세계 심란하기만 하고~

서도재 역시 심란한데~ 

키스하고 상대에게 해줄 말은? <"사랑해" 아니면 "미안해"> 정비서가 알려주고~

류은호 엄마는 드러누웠고~

한편 류은호는 강사라와 마트에 필요한 걸 사러오고~

그날밤 한세계는 자신을 찾아온 서도재를 단숨에 보러 달려갔지만 

내일 있을 공개 데이트 대본을 전달하자,, 완전 맘 상하고~

한세계는 공개 데이트가 불편하고 마음에 안들고~

헤어지는 길에 한세계 열내고~ 성질있는 서도재 역시 집에 찾아가 열내고~

서도재 집에 가자마자 비밀계약서 찢어버리고~

미쿡에서 건너온 한국 의사쌤한테 복잡한 심경을 말하자~

명의답게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처방해주시고~

서도재는 골프모임에서 강사라 대표가 김대표 오찬모임에서 굴욕을 당한것을 알게되고~

비싼 슈트 입고 와서 김대표 모임에 찾아가 깽판내고~

 "계산은 내가 하죠~"!! 슈트빨~ 돈빨~ 말빨~ 완벽~!! 

강사라를 찾아가 오빠가 해결 했다며~ 잘하는거 하라고 일러주는데~

그때 걸려온 김대표 전화~ 무식하니 즐거운 거라며~ 공부좀 하라고 

일침 해주는 강사라를 뿌듯하게 바라보는 오빠~

방에 숨어 있던 류은호는 한세계 개가 짖는 소리에 깜놀~

개키우는 애인과 같이 있다고 생각한 서도재 휘리릭 사라지고~

몰래하는 데이트 들킨사람마냥 괴로운 강사라와 류은호~

함께 영화를 하게된 한세계와 최유리는 의상부터 기싸움이 들어가고~

최유리 더티한 언론 플레이를 하는데~

대본 리딩겸 엠티를 가서 한세계씬마다 개판내는 최유리~

대본 리딩 후에 술판이 벌어지고~

한세계는 이감독과 산책하며 이바닥 생리를 잘 아는 이감독에게서 

진심어린 조언을 듣고~

스태프에 농락당하는 최유리 대신 깡소주 흑기사하고~

깡소주 마셔 술취한 한세계는 서도재에게 전화해서 따지고~

최유리는 그길로 따라나와 왜 끼어드냐며 따지고~

갑자기 쓰러진 한세계~

병원에 입원한 한세계를 찾아온 서도재~

계약연애 그만하자는 한세계 말에 서도재 당장 전화해 이별기사 내라고 하고~

섭섭한 한세계에 진심어린 고백을 하는 서도재~

증명해 보이라는 한세계에 서도재는 다가가~

뚜루루루~ 루루루~~ 뚜~우~~ 

서도재의 증명키스로~ 마무리~~

8회가 더 기다려지는 뷰티인사이드 7회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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