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랑화일타타 2회
괜히 설레는 원두~ (아~ 이럴거라고 1초 전부터 알고 있었다 ㅜㅜ)
치뢰펑은 여성 수영부와 티격태격~
취재를 해야 하는 주요 인물을 알려주는 선배님~
수습기자 13명중 7등에서 12등으로 추락한 원두를 다독이는 선배님~
원두는 선배님에게 탕이바이를 단독 취재하자며~
4년전 갑자기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났다고 말하며~
수영부 단체전 결승이 있는 경기장을 찾은 원두~
탕이바이는 원두를 보고 반기고~ (이럴거라는걸 나는 1초 전에 눈치챘다 ㅋㅋㅋ)
코치들끼리 기싸움하고~
경기 진행되고~
막상막하의 대결~
우승팀은~
탕이바이와 치뢰펑 팀의 우승~
갑자기 등장하는 잘생긴 제임스리~
제임스리는 선수들을 촬영하고 있고~
수상이 끝나고 인터뷰가 시작되는데~ 치뢰펑에게 민감한 질문하고~ 결국 원두는 뒤로 밀리고~ ㅋㅋ
결국 탕이바이를 취재하러 가고~
탕이바이에게 민감한 질문하는 기자를 나무라는 원두 ㅋㅋㅋㅋㅋㅋ (아~ 계속 보는게 맞는걸까요??)
인터뷰가 끝나고 아까 자신을 두둔해준 원두에게 꽃을 선물하고~
탕이바이와 절친인 치뢰펑도 꽃을 선물하고~ ㅋㅋㅋㅋ (아~ 너무 순수하다~ 내가 바보가 되어 가고 있는 기분 ㅋㅋㅋ)
선수 대변인이 되지 마라며~ 선배님 나무라주시고~
원두는 지갑을 떨어뜨리고 가고~
이것을 제임스리가 줍고~
버스를 타려다 지갑이 없자, 뒤따라온 제임스리가 버스비 대신 내주고~ 어라?? 왜 지갑을 돌려주지 않지~~??
버스에 내려 뜬금없이 촬영을 하고~
어라? 원두를 찍었네?? 무슨 사이냐!! (지갑은 안돌려주고~ 머하는 짓인지 ㅜㅜ)
엄마처럼 잔소리하는 코치엄마~
그저 고맙기만 한 탕이바이~ 이들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요?
랑화일타타 2회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