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랑화일타타 5회
제임스리가 아니냐는 친구의 질문에 실업자라고 말하고~
다음날, 오양헝을 취재하기 위해서 많은 기자들이 모이고~
오양헌은 탕이바이와 티격태격 하다가 패싸움으로 이어지는데~
한편, 체육관을 들어오던 치뢰펑은 기자들에게 둘러싸이고~ 원두를 데리고 들어가 버리는데~ (음??~~)
먼가 싸~해진 분위기 눈치채고~
갑자기 카메라 꺼내는 원두~
어쩔수 없이 오양헝은 사과하고 분위기 수습하고~
오양헝은 원두를 의미심장하게 보고~
그날 제임스리가 회사로 오고~
류종이 제임스리를 보고 급히 데려가는데~ 제임스리는 재정고문으로 청공넷에 온것이었는데~
자신을 원두의 보조기자 신분으로 일을 하고 자신을 비밀리에 붙여 달라고 하고~
신입에게 보조가 왠 말이냐며~ 신입이 또 신입을 챙기는 이러한 이상한 상황을 원두가 따지고~
한편, 치뢰펑이 원두와 통화하는것을 양양이 보게되고~
따지는 양양에게 치뢰펑 자신은 원두를 좋아하지 않는다면서~
원두를 신경쓰는 양양에게 탕이바이 좋아하냐며~ ㅋㅋㅋㅋㅋ
진짜,,, 저 등신~~ ㅋㅋ
코치는 또 탕이바이를 닥달하고~
그걸 지켜보는 제임스리~
동생과의 일을 추억하는데~ 동생은 탕이바이가 1등 할거라며 너무 좋아하고~
오랜만에 만나는 두사람~ 제임스리는 어떤 여자때문에 기자가 되어 취직했다고 말하고~
그날밤, 제임스리는 탕이바이 기사를 보며~ 감히 내 동생에게 모든걸 감내하게 했다며 분해하고~
기자회견장에서 원두를 본 탕이바이~ 둘은 매우 기뻐하고~
원두를 뒤따라오는 린즈(제임스리)를 보고 깜놀~
기자회견 중 치뢰펑은 탕이바이만이 경쟁자라고 말해 탕이바이가 주목을 받는데~
다음날, 온통 탕이바이 악플만 있고~
걱정된 원두는 전화를 하고~
원두에게 노래를 불러달라는 탕이바이~ (노답이다 ㅋㅋㅋㅋㅋㅋ)
그 꼴을 오양헝이 보고있고~
오양헝은 탕이바이를 비웃고~
그와중,, 치뢰펑 내스탈~ +_+
리뷰가 더 재미있는 랑화일타타 5회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