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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화일타타 8회
살던 집에서 쫓겨난 원두는 서러워하고~
한편, 우코치는 탕이바이에게 자신도 예전에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으나, 중요한 경기도 놓치고 인생 망쳤다 말해주고~
엄마와 통화하고 우울한 원두는 회사로 돌아와 눈물을 흘리고~
그 모습을 지켜보며 걱정하는 제임스리~
다음날, 회사에서 잔 원두는 모두에게 들통나고~
오양헌은 여전히 탕이바이에게 냉랭하고~
취재하러온 원두와 제임스리를 보고 탕이바이 깜놀~
그때 우코치 와서 원두 데려가고~
제임스리는 우코치가 원두에게 했던 말이며~ 회사에서도 탕이바이 때문에 압박 받고 있다고 말하고~
그날 저녁, 원두는 여전히 집 구하기 어렵고~
한편, 원두 친구에게 집열쇠를 주는 제임스리~
자신이 동생 수술로 괴로워할때 원두 때문에 살았다고 말해주고~
그런 원두에게 보답하고자 찾아다녔으나 찾을수 없었다가 우연히 건너편 건물에서 원두를 보게되고~
보답하기 위해 원두를 찾아갔으나, 원두는 못 알아보자~
회사에 위장 취업해 원두에게 보답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친구에게 도와달라고 하고~
한편 탕이바이는 원두를 찾아 집에 왔으나, 원두는 없고~
하염없이 길을 걷다가~
건널목에 있는 원두를 발견하고~
이제 좀~ 재미있어 지네요~ ㅎㅎ 그 와중에~ 탕이바이 기럭지 휼륭하고~~
리뷰가 더 재미있는 랑화일타타 8회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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