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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화일타타 12회
탕이바이 엄마는 여자를 소개시켜주겠다며 만나자고 하는데 탕이바이는 바쁘다는 핑계만 대고~
눈치빠른 치뢰펑은 그 여자가 원두라는 것을 안다~
결국, 치뢰펑에게 속아 따라온 탕이바이 ㅋㅋㅋ
유치하지만~ 먼가,, 긔여운~ ㅎㅎ
탕이바이 엄마는 원두에게도 전화해서 레스토랑으로 오라고 하지만 원두는 이런저런 핑계대며 거절을 한다~
원두는 쇼핑몰에서 양양을 만나고~ 원피스를 관심있게 보는 양양에게 옷을 입어보도록 하고 결국 사게한다~
한편, 제임스리가 이 회사에 위장 취업한 이사라는 사실을 친구는 엿듣게 되는데~
엄마와 헤어진 탕이바이와 치뢰펑은 쇼핑몰을 찾고~
하필~ 양양과 원두를 만나는데,, 치뢰펑은 양양의 모습을 보고 비웃고 마는데 ㅎㅎㅎ
화가난 양양은 혼자 쌩~ 가버리고,,
영문을 모르는 치뢰펑 ㅋㅋ 이거 실화냐~?
그날 저녁, 다음날 아침까지 치뢰펑은 양양의 쌀쌀함에 멘붕이고~ ㅎㅎ 이건~~ 싫지않아!! 유치하지만 긔요미~
연습실에서 만난 양양과 치뢰펑은 서로 못 본척~
진짜,, 주인공 자기 자신만 모르는 러브스토리~
감독님은 100미터 선발전에서 탈락한 천지챵이 수영을 그만둔다는 소식을 전한다~
천지챵을 만나러 간 탕이바이와 치뢰펑은 말려보지만~
13회가 더 기다려지는 12회 리뷰 끝~
2018/12/16 - [드라마/랑화일타타] - 중드 랑화일타타 11회 줄거리 -경기실력을 회복하는 탕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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