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뷰티인사이드 8화 줄거리

뷰티인사이드 8회

증명 키스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두사람~

하지만 이미 결별 기사는 났고~

유우미에게 오늘부터 1일이라며~

정비서와 유우미는 결별기사에 대한 기싸움을 하고~

공개 데이트 하던때와 다르게 비밀 데이트를 시작하고~

사람들 앞에서는 쿨내 진동하는 친구모드~

틈만 나면 톡질~

서도재 거울까지 보고~ ㅎㅎ

그날 밤, 유무미는 꼼짝말고 집에 있으라고 단단히 일르고~

이미 집에 와있는 서도재~ ㅋㅋ

가는 서도재를 데려다 준다는 한세계~

그런 서도재는 다시 한세계 집에 바래다 주겠다고 하고~ 아주~~그냥~ ㅋㅋ

"라면 먹고 갈래요?" 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유대표와 정비서에게 딱 걸리고~

동네에 검은 모자 푹 눌러쓴 커플이 수상해서 신고한 주민때문에 

출동한 경찰에게 자신들이었다며 거짓말하는 유무미와 정비서 커플~ㅋ

한편, 김이사는 강대표를 자기 사무실에 불러다 쓰잘데기 없는 소리하고~

강사라 속 뒤집히고~

집에 돌아온 강사라는 류은호의 다정함에 기분 풀리고~

한편 촬영장에서 최유리에게 속 뒤집힌 한세계 또 술판 벌리고~ 

일찍 가야 하는 류은호를 의심하여 뒤를 추적하는데~

류은호가 간 곳은 강사라 집이고~~

이날 밤, 류은호는 강사라의 약점이 되기 싫다며 이집을 떠나고~

강사라는 부르면 온다는 류은호 말에 안심하고~

촬영장에 한세계팬 이름으로 보낸 서도재 밥차에 한세계 감동먹고~

이제 좀 긔엽기까지 ㅋㅋ 최유리 질투 폭발~

마지막 촬영씬에서 한세계 느낌오고~

무사히 컷을 받고 차량으로 돌진~

어린아이로 변한 한세계~ 쇼킹~ ㅋㅋ 이거 어떻게 전개하려는지~~

본의 아니게 펑크낸 아역 배우 대신 어린 한세계가 투입되어 명연기 펼치고~

수고했다며~ 유무미 냠냠 먹을것을 차려주고~

이때, 엄마가 땋~!! 등장해주시고~

ㅋㅋ.. 아니 어떻게 전개되려고 이러는거야~~ ㅎㅎ

9회가 더 기다려지는 뷰티인사이드 8회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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