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링크 12회 줄거리 - 범인은 생선가게 아저씨

tvn 드라마 링크 12회 줄거리

 

 

 

그날의 떠오르는 기억

 

다현이는 계영이와 탈출을 시도하는데요

다리를 다친 계영이의 손을 놓치게 됩니다

그리고 다현이는 무서운 나머지 혼자 도망을 가요

다현이의 기억은 여기까지~

 

 

 

지하실을 뛰쳐 나온 노다현

 

 

 

그 시각,,

 

계훈은 이진근과 몸싸움을 하는 중에

누군가의 습격을 받고 쓰러집니다

 

 

 

정신을 차리니 이진근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경찰이 오면서 사태는 수습이 되어요

 

 

 

한편, 버린 냉장고는 동네사람들의 로망이 되어 있고요 ㅎㅎ

서로 가져 가려고 하는데요

 

 

 

그날 다현이는 계훈에게 어제 기억이 돌아온 것과 그집 지하실에 다녀온 것을 이야기 해요

 

이정도면,,

경찰서 가서 해야 하는거 아닌가??

엄마와 할머니에게 그날, 자신이 실종된날,,

그날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물어보고요

 

이거 이거~ 

연출이 약간 무리순데 ㅋㅋ

 

 

 

다현이의 말을 들은 계훈은

또!! 혼자 그집 지하실을 가고요

 

지하실에서 어린시절 계영이 들고 다니던 

스티커가 벽에 붙어있는것을 보고 오열합니다

 

 

 

이집 주인아저씨~

계훈이 은내과 아들임을 한번에 알아본 아줌마 남편

 

자신들은 계영이 실종된 다음 해에 이사를 왔데요

 

 

 

계훈이 떠나고

부부는 심각하게 있습니다

 

이 부부는 무슨 비밀이 있을까요?

 

 

 

다현은 엄마에게 그날의 기억이 돌아왔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엄마에게

그날에 대해서 자신에게 말해줄것이 있냐고 물어요

우린 가족이니 무엇이든 이해를 할수 있다고 덧붙여요

 

엄마는 아무할말 없다고 하네요

 

 

 

그길로 할머니에게 가서 엉엉 울어요

 

엄마와 할머니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

 

 

 

한편,

이진근은 여기 잡혀 있어요

 

 

 

범인은,,,

생선장수였어요

 

어린시절 게임기를 사준다며 계영이를 데려오게 하고

게임팩을 사준다며 다현이를 데려오게 한 범인

 

에엥?? 그랬어?? 

 

 

 

한편, 경찰들도 이 냉장고를 눈독들이고요

경찰서에 가져가기로 합니다

 

 

 

들고와서 문을 열어보니~

 

이진근이 뙇~~~~~~!!!!

 

근데 냉장고 문도 안열어보고 가져왔어요?????

 

다음회도 기대해 주세요~

 

 

다음회 보기 - tvn 드라마 링크 13회 줄거리 - 밝혀진 엄마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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