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삿포로가 털게가 유명하다 하여,,
에비카니갓센을 갔습니다~
1인당 10만원에 육박~
하지만 우린 무한으로 먹지 못했다~ ㅜㅜ
여러가지 코스 메뉴가 한국어버젼으로 있으니 꼭 무한을 고집하지 않아도 될듯요
12층인가?? 그랬던듯,,
후기가 많이 없어 걱정했는데요
털게 맛은 일품이에요
초밥이 먼저 나오고요
무당게 다리와 털게가 나옵니다~
이거를 무한으로 먹는데요
차가운 게라고 해서 걱정을 하였지만
맛은 정말 끝내줬어요~
처음에 게다리가 너무 크고 딱딱해서 먹기 어려웠는데요
먹다보니 스킬이 늘어 나중에 쭉쭉~
맛은 정말 신선하고 좋아요
이게,, 돈이 얼마짜린데 ㅜㅜ
중간에 나오는 계란찜과 튀김~
정말 배불러요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고를수 있어요
우린 10,500엔 짜리 무한요리를 먹었고
정말 배가 불러 무한으로 먹지 못하고요
처음 나온 접시에 한번 더 시키고 못먹었어요
그것도,, 아까워 시킨것이지,,
첫접시만으로도 충분했네요
알았더라면,,
같은 가격에 풀코스를 먹을걸,,
삿포로 전체 일정이 궁금하다면~
훗카이도(북해도) 자유여행 > 노보리베츠-비에이/후라노-오타루-삿포로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