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요드라마 > 국민사형투표 8회 - 개탈이 하나가 아니었어?

국민사형투표 8회

 

 

 

김무찬팀은 다음 타겟을 조사하는데요

 

교도소안에서 건강한 콩밥 먹고 있는 사형수들입니다~

극악 무도한 범죄를 저지르고

반성도 않는데

깜방에서 편안하게 살고 있는 새뀌들이 타겟입니다

 

다음 타겟은 사형수,,

그렇게 김무찬팀은 조사를 이어가구요~

 

 

 

한편, 배기철 아내 살인범을 계속 추적하는데요

 

이민수가 용의자 선상에 오릅니다

 

 

 

국회의원 민지영은 기자를 불러 개탈 특집방송을 제안하고요

 

아들이 사람 죽이고 다니는

개탈일지도 모르는데

이용만 하려고 하네요

 

진짜 극악무도하다 ㅋㅋ

 

 

 

그런데!!!!!

 

개탈이 하나가 아니네요????

개탈 회의를 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지들끼리 1호님 2호님 이렇게 불러요

머지??

 

개탈 배후는 따로 있나?

 

 

 

한편,,

 

이민수가 배기철 아내를 죽인 증거를 찾은 김무찬은 검거하러 오는데요

민지영이 문을 열어주지 않자

확성기까지 꺼내 문을 열어달래요

 

 

 

결국,,

 

요로케 잡혀온 이민수

 

 

 

근데~!!!

 

지훈이가 모하고 있지?
어디서,, 해킹하는 분위기??

 

마침 그때 ~

개탈이 지목한 국민사형투표 타겟이 공개되는데요

 

 

 

다급하게 할머니에게 전화를 하는 지훈이

 

할머니를 2호님이라 부르네요?

사형수 한놈에게 독약을 먹이려는 할머니

 

지훈이는 전화로 할머니를 말려요

개탈 한놈이 배신을 했다네요?

계획을 바꿔야 한다며 다급히 할머니를 말립니다

 

할머니가 사연이 있나보네요

그나저나~ 지훈이도 개탈이었나봐요,,

 

 

 

개탈의 다음 타겟이 공개되는데요

 

사형수가 아니었네요????!!!

 

바로 다음 타겟은 김무찬입니다~~!!!!!

 

독직폭행을 일삼는 경찰을 사형투표에 붙인겁니다

 

 

 

주현은,,

 

어서 김무찬 사형투표를 멈추라고 총을 겨눕니다

 

갑자기 모하는 짓인지? ㅋㅋㅋㅋ

 

 

 

이때,,

 

민지영이 대형로펌 사장까지 대동하고 경찰서로 옵니다

제대로 치맛바람 일으켜주시고~

 

 

 

그렇게 징계를 먹은 김무찬,,

 

집에서 찬찬히 사건을 살펴보는데요

 

개탈 배후에 권석주가 있다는 것을 직감하는 김무찬

 

 

 

권석주가 개탈과 관련되었다고 추측하는 주현

 

권석주에게 증거를 내밀며 따지는데요

 

 

 

이때,,, 트럭이 들이닥치고요

 

 

 

권석주는 그 트럭을 타고 슝~ 가버립니다~

 

놀라 자빠진 주현,,,

 

으엉???

갑잡스런 전개 무엇??

하아~ 주1회가 문제구나 ㅜㅜ

 

다음회 너어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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