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나봄 15,16회 이팀장은 우연히 이봄과 김보미가 몸이 바뀌는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또한번 바뀌는 모습을 보게 되고 매우 놀란다~ 한편, 김보미(이봄)는 잠자는 척을 하며 최실장과 박윤철 의원의 불륜 현장을 무사히 넘긴다~ 아무것도 모르는 이봄은 본 모습으로 돌아오자 집으로 돌아와 남편과 딸아이를 안고 행복해 하는데~ 한편, 김보미 엄마는 봄1과 봄3과 함께 집으로 오고 봄일 봄삼은 둘다 자신의 엄마라고 착각하는데~ 한편, 김보미는 자신의 몸으로 돌아온 뒤 박의원을 만나 불륜 현장 동영상을 보여주며 자신의 복귀를 해달라며 협박한다~ 그렇게 복귀를 하고 자신만만하게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중에 다시 몸이 바뀐다 ㅜㅜ 한편, 저 아줌마는 김보미 엄마라고 밝히고 그것을 몸이 바뀐 ..
리갈하이 6회 ㄹ 전날 경찰서에서 괴태한테 혼날 줄 알았는데 "밥은 먹었니?"라고 한것이 자꾸만 떠오르고 심지어 환상까지 보인다~ 출근하니 세상에~ 이순재옹이 네이티브에 가까운 영어실력~ FBI에서 동아시아 문화 자문이었단다~ ㅋ 괴태는 음악을 고르는 중인지~ 밥,,밥,,, 이라고 하는데, 서재인은 자기도 모르게 밥 먹었다고 말해버린다~ 괴태가 말한 밥은 바로 밥딜런~ ㅎㅎ 서재인은 괴태에게 열심히 해서 언젠가는 고태림을 꼭 이길 것이라고 다짐을 하고,, 괴태는 어림반푼어치 없는 소리라고 사고나 치지 말라고 하고 예상한듯 서재인은 피식~ 한편, 강기석변호사는 출근을 하는데 방대한 대표는 전직원 불러서 축하해주고~ 이번 재판은 피고가 포기하지 않았다면 원고측인 자신이 패소할 것이었기 때문에 왠지 모를 패배..
리갈하이 5회 재판이 시작 되자 민주경은 "오뉴월 서리 정도로는 안 끝날거 같은데요~"라고 말을 하는 것으로 봐서 괴태가 저 판사에게 매우 큰 잘못을 한 모양임~ 오늘도 강변은 "태양을 가리려면 그림자 뒤로 숨어라"라는 아프리카 속담으로 시작을 한다~ 원고 말고도 다른 여성 3명이 피고로부터 스토킹을 당했다는 진술서를 제출하면서 매우 불리해진다~ 이 사건의 핵심은 두사람이 사귀었냐 아니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남자가 스토커라는 것은 매우 불리한 것이었다~ 갑자기 괴태가 일어나 먼가 싸인을 보내고~ 서재인은 도저히 알아 들을수 없고 ㅎㅎ 결국 벽 보고 서 있으라는 판사의 명령에 불복하고 따지다가 감금6시간에 처해진다~ ㅎㅎ 서재인은 의뢰인과의 갈동도 가중되면서 더욱 궁지에 물리게 된다~ 서재인은 판사를 찾아가..
리갈하이 4회 사측 변호를 맡게 된 괴태를 변호사법 1조1항 사회정의실현도 모르냐 비난하는 서재인~ 괴태는 삐약삐약 병아리에게 들어온 사건을 전달하며 너에게 사건을 주는 대신 꼭 이겨야 하며~ 사측과의 합의때는 꼭 참석해야 한다 조건을 건다~ 대선기업건은 윤변에게 맡기고 자신은 서재인이 맡은 사건을 담당하겠다는 강변은 오늘도 아프리카 속담 "구름뒤에 달도 머시라?? 빛난다?? "ㅋㅋ 기억도 안남,, 방대표와 민실장은 못들은척을 하고 ㅋㅋㅋㅋ 강기석은 대선기업건은 어차피 결과에 상관없이 언론이 잠잠해지면 묻힐것이고 서재인을 상대해서 승소하면 괴태사무실이 패소한것과 같다 말한다~ 서재인과 강기석이 담당하게 될 사건이다~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는 신부에게 찾아온 남자는 신랑과 시어머니에게 신부의 남친이라 소개한다..
리갈하이 3회 무협지 용어들을 읊으며 마음수양을 하던 고태림은 드디어 모든것을 알아챈듯~ 서재인이 B&G로펌의 스파이이고 강기석변호사가 투입되어 이번 사건을 뒤엎었다는 것이다~ 서재인은 결단코 억울하다며 버티는데~ 방대한 대표는 좀전 재판에서 난감해 하던 고태림을 생각하며 너무 기뻐하고~ 갑자기 옛날 이야기를 꺼내자 민주경 변호사 불편한듯 자리에 일어서고~ 과거일을 상상하던 방대한 대표는 손에 있는 잔까지 던져 깨버린다~ 먼가 과거에 큰 사건이 있긴 있었던 모양~ 에이스로 인정 받은 강기석은 윤상구변호사를 어쏘라고 말하는데~ 방대한대표까지 와서 윤상구에게 강기석 어쏘할래~ 나갈래~로 협박하고 ㅎㅎ 윤상구는 이 모든 불행은 괴태때문이라며~ 가만두지 않겠다 다짐한다~ 일하는 내내 고태림은 서재인 근처에서 서..
봄이오나봄 13,14회 취재진들이 모두 이팀장과 이봄에게 쏠리자 김보미는 남편에게 비자금 인터뷰를 한다~ 김보미와 이팀장은 박윤철 의원의 비자금의혹으로 일부러 이봄과 박윤철에게 접근해왔다 말하는데~ 무사히 상황은 진전이 되고~ 박윤철은 진짜 비자금이 있었고 한통속인 의원들과 술자리를 갖는데~ 이곳에 방송국 사장도 와 있고 같이 연류되어 있는 모양이고,, 언론은 자기가 막겠다고 말한다~ 한편, 봄1과 봄3은 약을 만드는데 성공하고~ 이들을 감시하던 CIA흥신소는 CIA와 연락을 주고 받고 있고~ 한편, 이봄은 남편과 관계가 문제 없다는것을 알리기 위해 새벽부터 함께 등산을 나오고~ 이봄이 있다는 소식에 방사장도 오는데 다리를 접지르고,, 시민이 도움을 청하면 간다는 박윤철은 자신이 직접 방사장을 업고 가게..
봄이오나봄 11,12회 도망치던 두봄은 수녀님을 만나고 차에서 내리는 수녀님의 차를 타고 간다~ 그러던 중 봄3이 타고 있다는것을 알게 된 김보미(이봄body) 봄3이 실랑이를 벌이는데~ CIA차량이 뒤쫓아오는 것을 알게 된 이봄(김보미body)은 운전대를 잡고 도망을 간다~ 한참을 도망 가던 중, 수녀님이 화장실이 마려워 잠시 주차한 사이에~ CIA가 쫒아와 잡혀가려는데,,, 돌아온 수녀님은 아이들을 구하려고 난장판이 된다~ 신고를 받고 온 경찰 때문에 다행이 싸움은 종료되고 경찰서에 모두 불려가는데~ CIA가 타던차에서 총이 발견되는데~ 가짜 총이었다~!!! 저들은 CIA가 아니라 CIA가 의뢰한 흥신소 ㅋㅋㅋㅋ 결국 집으로 무사히 돌아온 두봄과 봄1,봄3~ 봄3은 굳어버린 남은 약 한방울을 연구해서..
리갈하이 2화 줄거리 리뷰 B&G 로펌에서 변호하는 기업에 검찰의 압수수색이 뜨고~ 회장은 이번 압수수색은 기존의 것과 느낌이 다르다며 검찰이 확실한 증거가 있는거 같다하고B&G 로펌은 검찰의 압수수색을 막지 못해 난리가 난다~ 민주경은 승진에 실패한 장길수 상무의 내부 고발 같다며~현재 행방이 묘연하지만 부인이 학원에서 바이올린을 가르치고 있다고 만나겠다고 한다~ 바로 이 아줌마인 모양~한발 빠른 고태림~ 바이올린은 하나 킬줄 모르지만~ 블루투스 스피커 하나로 연주를 선보이는 중~ ㅋㅋ 스피커임을 들키고 싸모님은 장난치냐 화를 내고~고태림은 상무님을 구하러 왔다며~ 내부고발한 상무님이 검찰에서 번복을 한다면부사장 승진, 파리 지사 5년간 파견을 조건으로 건다~ 부사장 부부의 딸은 파리 유학을 계획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