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나봄 21~24회 드디어 봄1이 만든약이 완성되고 봄1, 봄3은 약을 먹고 서로 몸이 바뀌었음을 확인한다~ 봄이가 죽었다는 전화 통화를 하던 박윤철은 이상한 소리가 나서 보는데,,, 아무도 없다~ 직전에 이형석팀장은 이봄으로 몸이 바뀐것을 알고 얼른 데리고 회의실로 들어간 것이다~ 그 사이 김보미로 몸이 바뀐 이봄은 얼른 자리를 피하고 최실장은 이봄이 사라진것을 보고 매우 놀란다~ 김보미(이봄의 몸)를 보러온 이봄(김보미 몸)은 매우 슬퍼하고~ 한편, 몸이 바뀐것을 확인하자 마자 다시 CIA흥신소 사람들에게 잡혀간다~ 아픈 김보미(이봄의 몸)를 대신해서 이봄(김보미 몸)은 간밤에 집으로 가서 먼가 단서가 될만한것을 찾다가 자신이 쓴 유서를 남편이 가지고 있는것을 보고 엿드세요 메모와 바꿔두고 간다 ..
봄이오나봄 19,20회 봄1과 봄3은 약을 만드는데 성공하고 둘은 약을 시험삼아 먹어보는데~ 봄3이 봄1의 연구 시중을 들다가 약을 잘못 줘서 약은 실패하고 둘은 얼굴에 뾰루지만 난다 ㅎㅎ 이팀장의 조언대로 이봄(김보미)은 용기내어 뉴스 앵커석에 앉았는데 남편이 하필 게스트로 와있고~ 뉴스 생방 도중 이봄(김보미)은 왜 부인을 배신했냐고 묻자~ 뉴스 직원들은 깜놀해서 쳐다보고~ 하지만 박윤철은 아내를 힘들게 했다며 거짓 눈물로 또 고비를 넘기고~ 뉴스가 끝나자 아내 이봄이 가지고 있어야 할 동영상 USB를 보여주며 앞으로 까불지 말라고 협박까지 한다~ 의사에게 자신은 정상이다 계속 말하지만~ 이봄(김보미)의 말을 열심히 듣고 있던 의사도 환자였어 ㅋㅋㅋㅋ 뉴스를 마친 김보미(이봄)는 만화방에 와서 방대표..
봄이오나봄 17,18회 남편은 이봄이 평소에 의부증이 있었다고 말하며 무마 시키려 하고~ 이 현장에는 딸 시원이도 있었는데 매우 놀란다~ 이때 이형석 팀장이 와서 s시티 비리에 대해서 묻고 기자들인 박윤철에게 쏠리고~ 방대표는 제임수와 이봄을 데리고 서둘러 떠난다~ 박윤철은 대충 얼버무리며 후다닥 현장을 떠나자~ 모두 흩어지는데~ 최실장은 김보미(이봄)를 따로 불러서 왜 아무것도 모르는 언니를 부추겨 이 사단 만든냐 따지자~ 싸움 잘하는 김보미의 몸인 열받은 이봄은 최실장을 두들켜 패고 이팀장이 와서 말리는 바람에 싸움은 가까스로 끝난다~ ㅎㅎ 열받은 김보미(이봄의 몸)는 소주를 벌컥 벌컥 마시고 딸 시원이는 매우 놀라는데 엄마가 아빠때문에 받은 충격이라 생각한다~ 김보미(이봄의 몸)는 이봄을 만나러 왔..
봄이오나봄 13,14회 취재진들이 모두 이팀장과 이봄에게 쏠리자 김보미는 남편에게 비자금 인터뷰를 한다~ 김보미와 이팀장은 박윤철 의원의 비자금의혹으로 일부러 이봄과 박윤철에게 접근해왔다 말하는데~ 무사히 상황은 진전이 되고~ 박윤철은 진짜 비자금이 있었고 한통속인 의원들과 술자리를 갖는데~ 이곳에 방송국 사장도 와 있고 같이 연류되어 있는 모양이고,, 언론은 자기가 막겠다고 말한다~ 한편, 봄1과 봄3은 약을 만드는데 성공하고~ 이들을 감시하던 CIA흥신소는 CIA와 연락을 주고 받고 있고~ 한편, 이봄은 남편과 관계가 문제 없다는것을 알리기 위해 새벽부터 함께 등산을 나오고~ 이봄이 있다는 소식에 방사장도 오는데 다리를 접지르고,, 시민이 도움을 청하면 간다는 박윤철은 자신이 직접 방사장을 업고 가게..
봄이오나봄 11,12회 도망치던 두봄은 수녀님을 만나고 차에서 내리는 수녀님의 차를 타고 간다~ 그러던 중 봄3이 타고 있다는것을 알게 된 김보미(이봄body) 봄3이 실랑이를 벌이는데~ CIA차량이 뒤쫓아오는 것을 알게 된 이봄(김보미body)은 운전대를 잡고 도망을 간다~ 한참을 도망 가던 중, 수녀님이 화장실이 마려워 잠시 주차한 사이에~ CIA가 쫒아와 잡혀가려는데,,, 돌아온 수녀님은 아이들을 구하려고 난장판이 된다~ 신고를 받고 온 경찰 때문에 다행이 싸움은 종료되고 경찰서에 모두 불려가는데~ CIA가 타던차에서 총이 발견되는데~ 가짜 총이었다~!!! 저들은 CIA가 아니라 CIA가 의뢰한 흥신소 ㅋㅋㅋㅋ 결국 집으로 무사히 돌아온 두봄과 봄1,봄3~ 봄3은 굳어버린 남은 약 한방울을 연구해서..
봄이 오나 봄 7,8회 줄거리 리뷰 이봄(김보미)은 팀장을 뿌리치고 뛰어가다가 로비에서 김보미(이봄)를 만난다~ 그러다가 2층에서 화분이 떨어지고 팀장은 이봄(김보미)을 구하려다 자신 머리에 맞고 기절~ ㅋ 병원에 실려와 의식을 차린 팀장은 아까일을 기억하지 못하는데~ 이봄이 방송국 로비에서 화분에 맞을뻔 한 소식을 들은 남편은 바로 병원으로 달려오고~ 어쩔수 없이 김보미(이봄)가 팀장을 간호하는 척하면서 감시하기로 한다~ 그날 뉴스를 보고 봄삼은 쌤통이라며 매우 기뻐하는데~ 봄일은 "봄사암~ 나쁘사라암~" 이라고 욕한다 ㅋㅋㅋ 다음날 팀장은 밤새 김보미(이봄)가 코를 골고 자는 턱에 한숨도 못자고~ 아침부터 입가에 침을 흘리는 김보미와 티격 태격 ㅋㅋ 한편, 이봄(김보미)은 팀장에게 시든 선인장 사다주..
봄이 오나 봄 5,6회 줄거리 리뷰 김보미(몸:이봄)는 팀장의 눈을 찌르고 곧장 택시를 타고 이봄의 집으로 향한다~ 한편 이봄(몸:김보미)은 남편의 눈을 피해 이불을 뒤집어 쓰고 집을 뛰쳐 나오는데~ 남편이 뒤따라 나와 이봄을 찾아 헤매는 바람에 이봄(몸:김보미)은 담벼락에 숨어 울먹 울먹 ㅎㅎ 택시에 내린 김보미(몸:이봄)는 남편에게 딱 걸리고 집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ㅎㅎ 이불 뒤집어 쓰고 나가더니 옷은 또 입고 있는 이봄이 너무 수상한 남편~ 김보미(몸:이봄)는 오히려 더 당당하게 받아치고 ㅎㅎ 무사히 위기를 넘긴다~ 한편 김보미가 탔던 택시가 빠져 나가는 길에 이봄이 막아서며 택시를 탄다 ㅋㅋㅋㅋㅋ (이유리 너무 우껴 ㅋㅋㅋㅋ) 택시비도 내지 않고 냅다 달리는데 이불의 오리털 다 삐져 나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