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드 13회 얼굴이 돌아오지 않는 한세계는 서도재 앞에서 휘릭 사라지고~ 유우미는 깨어났고 퇴원했지만 여전히 한세계는 소식이 없고~ 정비서 노트를 던지며~ 한세계의 비밀에 대해 묻고~ 자신의 메모를 본 서도재 한세계 찾아 일어나고~ 회사를 나서는 서도재를 본 한세계 서도재를 따라가고~ 서도재 막아서며,, 이런 자신의 모습에도 서도재가 보고싶었다 고백하고~ 자신의 어리석음을 탓하며 한세계가 어떤 모습이라도 사랑한다며 안아 주는데~ 이때 한세계로 돌아오고~ 사람들은 한세계에 대해 수군대고~ 최유리는 박기자에게 전화해서 제보할 것이 있다고 하고~ 한세계가 모습이 바뀐다며 이야기 하는데~ 이때 한세계 박기자의 연락을 받고 찾아오는데~ 바뀐 모습으로 최유리를 죽일 것이라고 협박하자~ 최유리 사색되고~ 그날..
랑화일타타 8회 살던 집에서 쫓겨난 원두는 서러워하고~ 한편, 우코치는 탕이바이에게 자신도 예전에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으나, 중요한 경기도 놓치고 인생 망쳤다 말해주고~ 엄마와 통화하고 우울한 원두는 회사로 돌아와 눈물을 흘리고~ 그 모습을 지켜보며 걱정하는 제임스리~ 다음날, 회사에서 잔 원두는 모두에게 들통나고~ 오양헌은 여전히 탕이바이에게 냉랭하고~ 취재하러온 원두와 제임스리를 보고 탕이바이 깜놀~ 그때 우코치 와서 원두 데려가고~ 제임스리는 우코치가 원두에게 했던 말이며~ 회사에서도 탕이바이 때문에 압박 받고 있다고 말하고~ 그날 저녁, 원두는 여전히 집 구하기 어렵고~ 한편, 원두 친구에게 집열쇠를 주는 제임스리~ 자신이 동생 수술로 괴로워할때 원두 때문에 살았다고 말해주고~ 그런 원두에게 보답..
랑화일타타 7회 전날 비공개 시합에서 오양헝에게 진 치뢰펑은 아침부터 맹연습에 돌입하고~ 2500미터를 전력질주하는 치뢰펑을 지켜보는 부원들~ 한편 전날의 탕이바이 4년전 기사의 조회수가 50만명에 육박하고~ 치뢰펑이 걱정되는 남북체대 부원들과 오양헝~ 한편, 탕이바이를 취재하러 온 많은 기자들이 밖에 있고~ 그때 탕이바이는 감독과 함께 기자들 사이를 빠져나가고~ 탕이바이는 그저 원두를 못 본척 지나가는데~ 치뢰펑이 전속력으로 2500미터를 지나고 있다고 말하고~ 감독은 크게 화를 내는데~ 감독은 치뢰펑에게 강제로 바나나를 먹이는데~ 따지는 치뢰펑의 귀를 잡아 당기는 감독~ ㅋㅋㅋㅋ 그때 한통의 전화가 걸려오고~ 몽상배 주최측에서 탕이바이를 출전시킬수 없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전하자 치뢰펑 강하게 감독을 ..
랑화일타타 6회 원두는 탕이바이 기사에 달린 악플이 신경쓰이고~ 탕이바이의 기록을 본 치뢰펑은 무릎부상 때문인지 물어보는데,,, 무릎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고 다만, 경기만 하면 10m 앞서 달리는 자기 자신이 보인다고 고백한다,, 그런 탕이바이를 위로하는 치뢰펑~ 한편, 회의중에 제임스리가 4년전 시합에 대한 기사를 쓰자는 제안에 류종이 흡족해하자 원두 걱정하고~ 원두는 그런 제임스리를 나무라고~ 결국 기사는 나가고~ 식사하던 치뢰펑과 탕이바이는 기사를 보게되고~ 북체대와 시비가 걸리고~ 그날 밤, 탕이바이는 원두의 미안해하는 메시지를 받고~ 하필, 치뢰펑이 오양헝과 비공개 시합을 하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전달 받는데~ 그 시각, 둘은 시합을 하고~ 탕이바이 달려가 보지만~ 입구에서 막히고~ 실랑이중에 오..
랑화일타타 5회 제임스리가 아니냐는 친구의 질문에 실업자라고 말하고~ 다음날, 오양헝을 취재하기 위해서 많은 기자들이 모이고~ 오양헌은 탕이바이와 티격태격 하다가 패싸움으로 이어지는데~ 한편, 체육관을 들어오던 치뢰펑은 기자들에게 둘러싸이고~ 원두를 데리고 들어가 버리는데~ (음??~~) 먼가 싸~해진 분위기 눈치채고~ 갑자기 카메라 꺼내는 원두~ 어쩔수 없이 오양헝은 사과하고 분위기 수습하고~ 오양헝은 원두를 의미심장하게 보고~ 그날 제임스리가 회사로 오고~ 류종이 제임스리를 보고 급히 데려가는데~ 제임스리는 재정고문으로 청공넷에 온것이었는데~ 자신을 원두의 보조기자 신분으로 일을 하고 자신을 비밀리에 붙여 달라고 하고~ 신입에게 보조가 왠 말이냐며~ 신입이 또 신입을 챙기는 이러한 이상한 상황을 원두..
본방을 못 보고 다시 보기로 보았습니다. 1화에서 대략 상황 설정이 되었으니 2화는 좀 편하게 보았습니다. 그래도 몇가지 의문점이 있네요. 나무꾼과 선녀 사이에 아들과 딸이 있는데 현재 딸은 누구인지 알지만 아들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환생해서 다시 만났다고 하는데 대체 딸은 어떻게 만났는지 궁금하네요. 선녀가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나무꾼의 모습입니다. 목도리이나 옷이 삼베나 비단이 아닌 것 같네요. 2회가 시작되었습니다. 1회때 김금 집으로 간줄 알았는데 정이현 집에 간걸 2회 보고 알았습니다. 정이현은 선녀꿈을 꾸다가 일어나고 김금은 선녀를 자신의 방에서 재워주니 밤은 정이현 방에서 같이 자게 되었네요. 딸과 함께 여기서 머물게 되었습니다. 고양이에서 사람 모습으로 변신하는 장면입니다. 정이현은 아침에..
TVN에서 월화 저녁 9시 30분에 시작하는 드라마입니다. 등장 인물이 많지만 반드시 알아야 등장인물입니다. 드라마 소개나 인물에 대한 걸 알고 싶으시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해보시면 됩니다. 드라마 시작은 선녀로 됩니다. 첫 화면에 나오는 꽃이 있는데 볼때는 몰랐는데 저 꽃이 뒤에도 나옵니다. 나무꾼과 선녀 동화가 생각나는 장면입니다. 대략 예상하시는대로 옷이 없어서 돌아 가지 못하게 됩니다. 다른 선녀들은 바빠서 이만하는 느낌으로 다들 가버리고 혼자 남게 됩니다. 엄청 억울해 보이시죠~ 드디어 나무꾼 등장입니다. 이로서 동화의 내용이 완성이 됩니다. 지금까지는 프롤로그 처럼 진행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1화가 시작 됩니다. 699년 전 선녀폭포에서 날개옷을 잃어버려 하늘로 올라가지 못한 채 나무꾼과 살..
뷰티인사이드 12회 아픈 사람을 두고 지나칠때 모른척한다고 화를 낸 강사라는 미안해 하고~ 서도재 이런 강사라가 진짜 동생같이 느껴지고~ 한세계는 유무미에게 서도재에 대해 얼버무리려하지만 잘 되지 않고~ 강사라에게 비밀을 들렸다고 말하자 정비서 진심 걱정하고~ 월급 올려달라는 정비서에게 OK 미소 날려주고~ 유우미에게 들킨 서도재가 너무 걱정되는 한세계~ 결국 서도재는 비밀을 공유하기로 하고~ 친구가 된다~ 그 시각, 최유리는 CCTV 를 확인하며 장례식 화장실에 한세계가 나오는건 있어도 들어오는게 없다는 것을 알게되고~ 다음날 미용실에서 한세계 속 뒤집고 있고~ "너무 시끄럽네~" 하며 도도하게 돌아보는 사람은 바로 강사라~ 강사라에게 무명 취급당한 최유리~ ㅋㅋ 음~ 최유리,, 난 쫌 귀엽던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