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 12회 정이현은 6시 칼퇴를 하고 나오는데~ 김금이 선녀님 까페로 뛰어가는걸 보고 자신도 같이 뛰어간다~ 선녀님에게 도착한 두사람~ 김금은 선녀님에게 자신은 왜 아니냐고 묻는데~!!! 정교수 깜놀하고~ 그런 김금에게 선녀님은 자신의 지아비는 정교수라며~! 직진녀~ ㅎㅎ 그저 먼산 바라보는 정교수 홀로 두고 둘다 각자할일 하러 가고~ 이 바보같은 정교수는 직진녀 선녀님을 두고 김금을 따라와 술판을 벌이고~ 누구를 위로하고 않았냐 ㅋㅋㅋㅋ 술먹은 김금이 갑자기 밖에서 산에서 본 사슴이라며 뛰어가고~ 김금이 정이현더러 빨간옷 입은 여인이라고 하자 정이현 깜놀하고~ 한편, 선녀님은 그날 밤 김금에게 상처준 것이 너무 마음 아프고 ㅜㅜ 다음날, 김금은 못 일어나고,, 정이현은 헤롱한 몰골로 선녀님을 찾..
길오솔은 엄마 영정에 갑니다. 거기서 요구르트를 발결하게 되는데 매년 요구르트가 있다고 합니다. 누가 가져다 놓았는지 모르는데 알고 보니 최군이였습니다. 최군과 길오솔은 요구르트와 연결이 되어 있다라는걸 알게 되었고 그리고 길오솔 엄마의 죽음과도 연관이 있다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의 죽음은 차회장 그리고 최군까지 연결된 사건에 관련 되어 있는 듯 합니다. 집으로 가다가 길오솔과 최군은 만나서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최군의 검은 비닐 봉지안에 한가득한 요구르트가 있네요. 권비서는 장선결에게 오늘 길오솔이 기일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장선결이 길오솔에게 막말한 것에 대해 너무 신경이 쓰여서 장선결은 길오솔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게 됩니다. 역시 이 사건은 CCTV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길오솔에게 무릎 꿇..
계룡선녀전 11회 키스 장면을 목격한 김금~ 깜놀한 두사람~ 집에 돌아가는 길~ 서로 서먹하기만 하고~ 집에 온 정교수와 김금은 신선들과 이교수가 술먹고 뻗어있는 걸 목격하고~ 선녀님은 집에 점순이가 없다며~ 오늘 친구 만나러 간다했는데 아직 안와 걱정되어 왔다고하고~ 다리 다친 정교수는 가지 못하고 김금과 선녀님만 점순이 찾아 나가고~ 한편 점순이는 한강에서 이러고 있고~ 키스를 땋~ 하는데,, 엄학생 이상한 행동 하는데?? 역시,, 촬영중이고~ 엄학생 많이 혼나야 겠군!! 이거 범죄라네~ 하필~ 점순이 꼬리가~~ 휘릭~~ 아무리 찾아도 점순이 없자,, 둘은 돌아오는데~ 집앞에서 선녀님은 김금에게 같이 간 사람에게 불편한 꼴을 보였다며 미안하다 사과하는데~ 바로 앞에서 차 불빛이 비춰지고~ 차에서 내린..
SKY캐슬 6회 줄거리 리뷰 첫사랑 김은혜가 전화오자, 잘못 걸린 전화라고 끊어버렸으면서도 안절부절 못하는 강준상~ 신혼 시절, 은혜 때문에 싸우던 때를 떠올리며 괴로워 하는 한서진~ 카드를 잘라버리고 가계부를 쓰라던 최민혁에게 컵라면을 저녁으로 주는 노승혜~ ㅎㅎ 저녁이 얼마나 감사한 것이었는지 느껴보라는 노승혜~ 역시 박사학위 따신분~ ㅋㅋㅋ 아이들 성적이 1이라도 떨어지면 노승혜 방식으로 가르치기로 서로 합의하고~ 그날밤, 우주가 자꾸만 혜나 이야기를 하자~ 아들이 좋아하는 여친이라고 확신하고~ ㅎㅎ 한편, 시안부환자인 혜나 엄마가 혜나를 걱정하자 혜나는 속상하기만 하고~ ㅜㅜ 다음날, 이사장으로부터 센터장 확신을 받은 강준상은 자신에게 수술받고 다리 저는 환자를 맞다뜨리고~ 화가난 환자를 피한 곳..
SKY캐슬 5회 줄거리 리뷰 김주영 코디 선생에게 엄마를 죽이고 자신을 망쳤다며 칼을 휘두르는 영재를 막아서는 한서진,, 김주영 선생 대신 칼빵맞고(팔에 스치고) 한서진은 병원에 가는데~ 그런 한서진을 따라온 김주영 선생은 예서는 걱정 마시라~ 다정하게 말 건네고~ (한서진, 김주영 두분에게 진짜 ㅋㅋ 존경의 박수를~ 멘탈 갑들~) 진진희는 학원 수업에 10분 늦은 예빈과 수한을 다그치자 수한은 이수임 아줌마가 인터뷰하러 온다해서 기다렸다 핑계를 대고~ 한서진에게도 이 사실을 알려주고~ 예빈이는 이수임에게 전화해서 어쩔수 없이 핑계를 댔다며 미안하다 전화통화 하는 걸 본 한서진은 열 빡치고~ 이수임을 만나서 다시는 우리 아이와 만나지도 연락하지 말라 하고~ 다음날, 김주영 코디선생은 예서를 다시 봐주기로..
붉은달 푸른해 11,12회 이은호가 범인이 아니라는 아이에게 강형사는 잘 보라며 아이를 다그치는데~ 아이는 모래아찌라며 함께 모래놀이 한적 있다고 말하고~ 혐의가 없는 이은호는 풀려나고 풀려나면서 강형사에게 말한다~ "새벽에 트럭 몰고 나갔다고 납치범 아니고, 새벽에 기름 샀다고 방화범 아니에요" 라고 ,, 진짜 이은호는 누구일까요?? 차우경은 경찰서를 나온 이은호를 차로 태워주는데~ 이때, 이은호는 죽은 아이를 꿈나라 보육원에서 본적이 있다고 말을 하고~ 한편, 죽은 사람 증거가 있다고 온 아저씨는~ 블랙박스에 찍힌 그 차에 누군가 타고 있는걸 보여주고~ 그 시각 아줌마는 붉은울음에게 보험금을 못 타게 되었다고 말하자~ 붉은울음은 원하는게 보험금이었냐?, 남편 죽음이었냐? 라고 물으며,, 욕심이 지나치..
장선결과 길오솔은 키스를 하고 장선결은 기절하게 되어 병원으로 갔습니다. 기절까지 하는 장선결은 놀랍습니다. 길오솔은 병문안에 왔어도 환영받지 못합니다. 오히려 문전박대 받게 되지요. 분노의 양치질을 하는 장선결입니다. 동영상으로 보면 엄청 빠르게 양치를 합니다. 다음에는 짤로 올려야 더욱 실감이 날 것 같습니다. 길오솔은 아빠에게 그만 집으로 가자고 이야기합니다. 요즘 시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장선결은 모든 생활에서 길오솔이 생각나게 됩니다. 아무래도 마음 깊숙이 길오솔이 자리를 잡았나 봅니다. 그러나 자신은 그걸 부정하고 있으니 더욱 괴로운 듯 합니다. 길오솔이 사용하는 기름종이가 이마에 붙자 어쩔 줄 모르는 장선결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마를 아주 열심히 씻고 있습니다. 환자 수준입니다. 여기서 ..
붉은달 푸른해 9,10회 차우경 환상에 나오던 아이는 아니었지만, 미라여인의 딸이 맞았다~ 새벽에 강아지가 짖어서 나와보니 뒷마당에 이 아이가 있었다고 한다. 서정주의 문둥이 시에 대해서 묻자, 놀이방에 있던 액자라고 말하고~ 아이를 데리고 한울센터를 왔는데~ 아이는 익숙한듯 뒷길에 나있는 창문으로 들어가고~ 아이가 늘상 다니던 그곳의 끝에는 미라여인의 시체가 발견된 곳~ 갈곳없는 아이의 이름은 하나였다~ 하나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오는데~ 하나는 익숙한듯 손으로 음식을 먹는다~ 다음날 아침, 차우경이 자신의 아이와 다정한 모습을 하나는 의미심장하게 지켜보고~ 한편, 강형사는 미라여인 전남편 찾아가는데~ 아이의 영상을 보여주지만 모르는 아이라고 하고, 여자가 죽던 날 알리바이를 묻는데~남자는 눈하나 꿈..